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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코리안투어

    •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후원 나선다

      골프존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손잡고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구자철 KPGA 회장(왼쪽)과 박강수 골프존 대표(오른쪽)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KPGA 사무실에서 스폰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PGA와 골프존은 2022년과 ...

      2021.11.19 17:12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후원 나선다
    •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스폰서 나선다

      골프존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손잡고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구자철 KPGA 회장과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18일 경기도 성남 KPGA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KPGA와 골프존은 2022년과 2023년 KP...

      2021.11.19 14:35

      골프존,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스폰서 나선다
    •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 김대현, 제노라인과 후원 계약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김대현(33)이 가구 제조 업체 제노라인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군 복무를 마친 뒤 2019년부터 제노라인과 메인 후원 계약을 한 김대현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네 차례 우승했고, 2010년 상금왕, 2007년부...

      2021.02.02 08:11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 김대현, 제노라인과 후원 계약
    • PGA 출전 포기했던 이창우, 시즌 2승 기회 잡았다

      ‘게으른 천재’에서 ‘노력파 챔피언’으로 변신한 이창우(27)의 시즌 막판 기세가 무섭다. 22일 제주 제주시 타미우스CC(파72·6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했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

      2020.10.22 18:13

    • '닥공'의 위력…KPGA 오픈 첫날 이글만 31개 쏟아졌다

      16일 ‘한국프로골프(KPGA) 오픈 with 솔라고CC’ 1라운드가 열린 충남 태안군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7265야드). 13번홀(파5) 그린에 들어선 김민규(19)가 친 7m 거리의 이글 퍼트가 같은 조 김주형(18)이 &l...

      2020.07.16 17:40

      '닥공'의 위력…KPGA 오픈 첫날 이글만 31개 쏟아졌다
    • 쓰러진 할머니 병원 후송…선행 홍상준 '뜻밖의 선물'

      홍상준(26·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잡았다. 홍상준은 길거리에 쓰러진 할머니를 차에 태워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게 한 선행이 알려진 무명 선수다. 코리안투어는 다음달 2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창원 아라미르 컨트리클럽에서 ...

      2020.06.15 17:51

      쓰러진 할머니 병원 후송…선행 홍상준 '뜻밖의 선물'
    • 최경주 "미컬슨·퓨릭이 데뷔 동기…매년 1승 목표"

      “호준이가 저를 이렇게 치켜세워 주네요.” ‘탱크’ 최경주(50)의 목소리에서 아쉬움과 자부심이 동시에 묻어났다. 큰아들 호준군(23)의 해병대 입대에 동행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최경주와 18일 전화로 연락이 닿았다. 경북 포...

      2020.05.18 17:53

      최경주 "미컬슨·퓨릭이 데뷔 동기…매년 1승 목표"
    • KPGA투어도 결국…"개막전 무기한 연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도 결국 파행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아서다. KPGA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리안투어 2020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

      2020.03.27 14:56

      KPGA투어도 결국…"개막전 무기한 연기"
    • 결국 KLPGA투어도…4월 대회까지 모두 취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시즌 국내 개막전이 결국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KLPGA는 19일 “4월로 예정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2020.03.19 17:32

      결국 KLPGA투어도…4월 대회까지 모두 취소
    • 2020 KPGA코리안투어, 4월 23일 개막…17개 대회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가 2020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KPGA는 17일 "2020 KPGA 코리안투어는 17개 대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구자철 KPGA 회장은 "하루라도 빨리 시즌 일정을 발표하려 했지만 몇몇 대회의 막바지 협의로 발표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개막전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제...

      2020.03.17 17:22

    • 상금 목마른 男골퍼들 '대회 찾아 삼만리'

      국내 투어(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수확한 이태희(36)는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멕시코 대회를 마치자마자 중동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만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오만오픈(총상금 175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한국~멕시코~오만으로 이어지는 2만9000㎞의 지난한 여정은 ‘직업골퍼’인 ...

      2020.02.28 17:25

    • 이태희 "유럽투어 첫승 축배 들고 싶어요"…서요섭 "올핸 상금왕·다승 꼭 거머쥘 것"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이태희(36)는 6일 아침 홍콩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는 9일 개막하는 홍콩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2주 연속 대회를 치른 후 곧바로 두바이로 날아가 유러피언투어 대회에서 다시 2주 연속 뛰는 강행군에 ...

      2020.01.06 18:10

      이태희 "유럽투어 첫승 축배 들고 싶어요"…서요섭 "올핸 상금왕·다승 꼭 거머쥘 것"
    • 임기 시작한 구자철 KPGA 회장 "한국프로골프 재도약 발판 만들 것"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코리안투어의 중흥을 위해 선순환 모멘텀을 빨리 만들겠다." 구자철 KPGA 18대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전날 공식 임기를 시작한 구 회장은 3일 경기 성남 KPGA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한국프로골프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자"며 ...

      2020.01.03 16:23

      임기 시작한 구자철 KPGA 회장 "한국프로골프 재도약 발판 만들 것"
    • "탱크 최경주와 궁합…혁신 이룰 터" 신임 KPGA 회장에 쏠린 눈

      “임기는 내년부터지만 역할은 이미 시작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에 당선된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64·사진)을 두고 골프계 안팎에서 나오는 평가다. 지난 11월 26일 만장일치로 당선돼 즉석에서 협회 운영 구상을 ...

      2019.12.20 18:02

      "탱크 최경주와 궁합…혁신 이룰 터" 신임 KPGA 회장에 쏠린 눈
    • 쪼그라든 대회규모…다승 확 줄어 지갑 얇아진 상금왕

      박상현(36)은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를 주름잡았다. 17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제패하며 유일한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신고한 건 2007년 강경남(36)·김경태(33) 이후 11년 만이다. 8억원에 ...

      2019.11.24 17:57

      쪼그라든 대회규모…다승 확 줄어 지갑 얇아진 상금왕
    • "퍼팅 스트로크 하기 직전에 그립 한번 풀어 손에 힘 빼야"

      “퍼팅도 스윙이잖아요. 힘을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고인성(26)의 말이다. 그는 공과 퍼터에 그려진 라인을 정렬한 뒤에야 두 손으로 그립을 살포시 쥔다. 고인성 말고도 많은 프로골퍼가 루틴처럼 하는 동작이다....

      2019.10.13 17:23

      "퍼팅 스트로크 하기 직전에 그립 한번 풀어 손에 힘 빼야"
    • 골프계, 김비오 3년 정지 처벌 수위 놓고 '온도차'

      경기 도중 관중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내밀어 벌금 1000만원과 선수 자격 정지 3년 징계를 받은 프로골퍼 김비오(29)에 대해 외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대체로 징계가 ‘너무했다’는 반응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닷컴은 전날 한국프로골프협...

      2019.10.02 16:29

      골프계, 김비오 3년 정지 처벌 수위 놓고 '온도차'
    • '춘추전국' KPGA…총성없는 '멀티챔프 전쟁'

      상반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서형석(22)은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있는 아라미르CC를 찾았다. 평소 경기 용인 해솔리아CC에서 함께 연습하는 동료 프로들과 라운드를 하기 위해서다. 서형석은 “아라미르CC는 아직 경험이 없어 미리 와봤다”며...

      2019.08.18 18:02

      '춘추전국' KPGA…총성없는 '멀티챔프 전쟁'
    • 160㎝ 키에 290야드 똑바로 보내는 비결 물었더니…"이 악물고 힘껏 쳐야 長打든 正打든 날릴 수 있죠"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앳된 얼굴, 땅에 닿을 듯한 캐디백…. 권오상(24·사진)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키만한 캐디백을 둘러메고 클럽하우스를 걸어가는 그를 프로골퍼로 생각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24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

      2019.05.24 17:38

      160㎝ 키에 290야드 똑바로 보내는 비결 물었더니…"이 악물고 힘껏 쳐야 長打든 正打든 날릴 수 있죠"
    • KPGA투어 '헐크들의 귀환' 김대현·김건하…'장타 괴물들' 올시즌 복귀

      코리안투어에 ‘헐크급’ 장타자가 대거 복귀한다. 2013년 김태훈(33)이 301.06야드를 기록하며 장타왕에 오른 이후 6년 만에 다시 300야드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투어...

      2019.01.24 18:08

      KPGA투어 '헐크들의 귀환' 김대현·김건하…'장타 괴물들' 올시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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