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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오픈

    • KPGA오픈, 야마하와 손잡다

      'KPGA오픈'이 오리엔트골프와 손잡고 '야마하·아너스 K오픈 with 솔라고CC'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오리엔트골프는 7일 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 K 오픈 with...

      2021.05.07 15:20

      KPGA오픈, 야마하와 손잡다
    • '칩샷'으로만 4타 줄인 이태희

      ‘칩인’으로만 4타를 줄인 이태희(36·사진)가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태희는 28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GC(파72·72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헤지스골프 KPGA오...

      2020.08.28 17:14

      '칩샷'으로만 4타 줄인 이태희
    • 입대 앞둔 이수민, 연장 3m 버디…'10대 돌풍' 김민규 꺾고 우승

      19일 ‘한국프로골프(KPGA)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 라운드가 열린 충남 태안군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7265야드) 18번홀(파4). 연장 1차전에 나선 이수민(27)에게 패배의 그림자...

      2020.07.19 18:25

      입대 앞둔 이수민, 연장 3m 버디…'10대 돌풍' 김민규 꺾고 우승
    • '10대 돌풍' 김민규·김주형…"강풍에도 화끈한 닥공"

      10대 골퍼 두 명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뒤흔들고 있다. 김주형(18), 김민규(19)다. 화끈한 공격력은 물론 바람까지 계산하는 견고한 운영능력까지 선보이며 ‘10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규는 17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 라고코...

      2020.07.17 17:38

      '10대 돌풍' 김민규·김주형…"강풍에도 화끈한 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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