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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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첫 여성 CEO 발탁…차석용 '18년 매직' 마침표
LG그룹 핵심 계열사에서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다. 신규 임원의 90% 이상이 1970년 이후 태어난 젊은 인재였다. 내년 취임 5주년을 맞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속 성장을 위해 새로운 얼굴을 전면에 배치하고 미래 준비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
2022.11.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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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휘'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
‘차석용 매직’이 18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입사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 타이틀을 지닌 이정애 LG생활건강 부사장(사진)이 사장 승진과 함께 LG생활건강의 신임 수장에 선임됐다.LG생활건강은 24일 이사회를 열...
2022.11.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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