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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략

    • 조주완 "中은 두려움의 대상…프리미엄 전략 바꾸겠다"

      “중국 가전업체는 이제 폄하할 대상이 아니라 무서워해야 할 대상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가전제품 내기를 머뭇거리다가 한국에 시장을 빼앗긴 일본 업체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전체 고객의 70~90%를 커버할 수 있도록 ...

      2024.09.09 17:39

      조주완 "中은 두려움의 대상…프리미엄 전략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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