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골프 프로모션

    •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인 장유빈(22)과 조우영(23)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장유빈과 조우영은 지난 8일 사우디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곧장 새로운 도전에...

      2024.12.09 18:19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