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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 미운털?'…스미스, 뒤늦게 2벌타 받고 13위로 추락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29·호주·사진)가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2벌타를 받았다. 페덱스컵 랭킹 1위는 물론 세계랭킹 1위까지 차지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실수여서 더욱 뼈아팠다.미국 골프채널은 15일(한국시간) 스미스가 이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
2022.08.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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