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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골프

    •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앞서 3라운드에선 4언더파 6...

      2024.12.15 13:28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 "또 하나의 빅리그"…한국 선수들 LIV행 '러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에 대한 인식은 2년 새 크게 달라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파이를 키워 온 LIV골프가 최근 국내 선수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빅리그로...

      2024.12.12 18:31

      "또 하나의 빅리그"…한국 선수들 LIV행 '러시'
    • "더 큰 무대로"…韓 간판 골퍼, 잇따른 해외진출 선언

      한국 프로골프 간판인 장유빈(22·오른쪽)과 윤이나(21·왼쪽)가 나란히 해외 도전에 나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간판스타 장유빈은 한국 선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에 출전한다.LIV골프는 11일 “...

      2024.12.11 18:37

      "더 큰 무대로"…韓 간판 골퍼, 잇따른 해외진출 선언
    •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인 장유빈(22)과 조우영(23)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장유빈과 조우영은 지난 8일 사우디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곧장 새로운 도전에...

      2024.12.09 18:19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 LIV골프 국내 첫 상륙…내년 5월 2일 송도서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가 내년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 LIV골프는 13일(한국시간) 2025년 일정에 포함될 2개 대회를 발표하면서 그중 하나가 내년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한국 대회라고 밝혔...

      2024.11.13 21:53

      LIV골프 국내 첫 상륙…내년 5월 2일 송도서 개최
    • 내년 라이더컵 LIV골프 선수 출전 허용한다

      내년에 열리는 유럽연합팀과 미국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LIV골프 소속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팀의 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미국팀의 단장 키건 브래들리는 2025 라이더컵 개막 1년을 앞두고 열린...

      2024.10.09 16:02

      내년 라이더컵 LIV골프 선수 출전 허용한다
    • 라이더컵 노리는 욘 람 "DP투어 뛸 것…벌금은 낼 이유 없어"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욘 람(28·스페인)이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나가겠다고 밝혔다.1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람은 오는 26일 스...

      2024.09.12 17:51

      라이더컵 노리는 욘 람 "DP투어 뛸 것…벌금은 낼 이유 없어"
    •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 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PGA투어 간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스코티 셰플러(미국)와 LIV골프 대표 브라이슨 디섐보-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2 대 2 이벤트 매치로 맞붙는다.미국 골프위크는 4일(현지시간) “매킬...

      2024.09.05 14:54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1년 넘게 공회전을 거듭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의 합병 협상이 진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는 협상 마감 시한을 정해두지 않겠다고 29일 밝혔다.모너핸 커미셔너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GC에서 열린 PGA투...

      2024.08.29 16:05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 1m 퍼트가 가른 운명…'헐크' 디섐보, US오픈 우승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였다.1타 차...

      2024.06.17 18:44

      1m 퍼트가 가른 운명…'헐크' 디섐보, US오픈 우승
    • 1m 퍼트로 갈렸다…디섐보 4년 만에 패권 탈환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여 나왔다....

      2024.06.17 12:49

      1m 퍼트로 갈렸다…디섐보 4년 만에 패권 탈환
    • 국내 첫 '아람코 팀 시리즈' 성공적…LIV골프 개최 신호탄되나

      흥겨운 음악 소리가 선수들과 갤러리의 흥을 돋운다. 4인 1조로 개인전과 단체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도 독특하다. 국내 골프팬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팀시리즈(총상금 100만달러)가 역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12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막을 내린 아람코팀시리즈는 골프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 골프협회)...

      2024.05.12 18:57

    • LIV 수장, 디오픈도 입장권 구매해야 할 처지

      암표를 사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관람했던 LIV골프 최고경영자 그레그 노먼(호주)이 오는 7월 열리는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도 초청받지 못했다.1일(한국시간) 미러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디오픈을 주관하는 R&A의 대외협력 담당 마이크 우드콕이 노먼...

      2024.05.01 12:38

      LIV 수장, 디오픈도 입장권 구매해야 할 처지
    •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의 의리를 지킨 간판 선수들이 두둑한 ‘충성 보너스’를 받게 됐다.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4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

      2024.04.25 11:57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 '세계 2위' 매킬로이, LIV 이적설 부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LIV골프 이적설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부인했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남은 선수 경력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영국...

      2024.04.17 12:23

      '세계 2위' 매킬로이, LIV 이적설 부인
    • '복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에게 골프 규칙 배운 사연

      공백기가 너무 길었던 탓일까. 12년의 은둔 생활을 접고 지난달 LIV골프를 통해 필드로 돌아온 미국교포 앤서니 김(39)에게는 골프 규칙을 습득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과제다.앤서니 김은 4일(현지시간) LIV골프 마이애미대회(총상금 2500만달러)를 하루 앞둔 공식 기...

      2024.04.05 11:41

      '복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에게 골프 규칙 배운 사연
    • 돌아온 앤서니 킴…5언더파 맹활약

      LIV골프를 통해 12년간의 은둔을 끝낸 재미동포 앤서니 김(39·사진)이 두 번째 출전대회에서 전성기 시절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등’을 예고했다.10일 홍콩의 홍콩GC(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대회(총...

      2024.03.10 18:20

      돌아온 앤서니 킴…5언더파 맹활약
    • 5언더파 몰아친 앤서니 김 "꼴찌는 잊으세요"

      LIV골프를 통해 12년간의 은둔을 끝낸 재미교포 앤서니 김(39)이 두번째 출전대회에서 전성기 시절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등'을 예고했다. 10일 홍콩의 홍콩GC(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대회(총상금 2500만달...

      2024.03.10 17:29

      5언더파 몰아친 앤서니 김 "꼴찌는 잊으세요"
    • 12년만 복귀무대서 쓴맛 본 앤서니 김…"실수 너무 많아"

      ‘잊혀진 골프 천재’ 앤서니 김(38·미국)이 복귀 무대에서 쓴맛을 봤다.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막을 내린 LIV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를 최하위권으로 마무리했다. 12년간의 은둔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첫 대회였다.앤서니 김은...

      2024.03.03 18:49

      12년만 복귀무대서 쓴맛 본 앤서니 김…"실수 너무 많아"
    • 'LIV골프' 니만 등 3명 오거스타 필드 밟는다

      LIV골프에서 활동하는 호아킨 니만(26·칠레·사진)이 오는 4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GC는 22일(한국시간) 니만과 토르비욘 올레센(35·덴마크...

      2024.02.22 18:07

      'LIV골프' 니만 등 3명 오거스타 필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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