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퓨어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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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쉬웨이링,이글샷으로 생애 첫 LPGA 우승 잡아
쉬웨이링(26·대만·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사상 세번째 자매 연속 우승을 노렸던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타차로 2위에 머물렀다. 쉬웨이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
2021.05.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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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니가…쭈타누깐 '자매 2연승' 이룰까
태국 자매 중 언니인 모리야 쭈타누깐(27)이 지난주 동생에 이어 2주 연속 자매 우승에 도전한다. 쭈타누깐이 우승하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사상 세 번째 ‘자매 2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쭈타누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
2021.05.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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