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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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성기 맞은 '최연소 사냥꾼' 리디아 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에게는 수많은 최연소 기록이 따라다닌다. 15세4개월에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우승을 하고, 17세7개월에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18세6개월에 최연소 LPGA 10승을 올려 최연소 올해의 선수상을...
2024.11.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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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나, 이제는 넘어섰어요" 리디아 고, '천재소녀' 무게 벗고 날아오르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에게는 수많은 최연소 기록이 따라다닌다. 15살 4개월에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대회 우승, 17살 7개월에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고 2015년 18세 6개월에 최연소 LPGA 10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올해의 ...
2024.11.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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