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무대로"…韓 간판 골퍼, 잇따른 해외진출 선언

한국 프로골프 간판인 장유빈(22·오른쪽)과 윤이나(21·왼쪽)가 나란히 해외 도전에 나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간판스타 장유빈은 한국 선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에 출전한다.LIV골프는 11일 “...

2024.12.11 18:37

"한국에서도 LPGA Q스쿨 열립니다"

지난 27일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널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은 말 그대로 ‘대박’을 냈다. 스물일곱 동갑내기 장하나와 재미동포 대니엘 강이 3차 연장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다. 주최 측 집계 결과 나흘간...

2019.10.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