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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챔피언십

    • 18번홀 이글·두 차례 연장…김비오 '집념의 우승'

      김비오(33·사진)가 역전패 위기를 딛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비오는 3일 경기 안산 대부도의 더헤블C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LX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뒤 연장 2차전에서 파를 기록해 ...

      2023.09.04 00:27

      18번홀 이글·두 차례 연장…김비오 '집념의 우승'
    • 서요섭, 타이틀 방어전서 볼 없어 실격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프' 자격으로 나선 서요섭(27)이 준비한 볼을 다 써 실격됐다. 서요섭은 1일 경기 안산 대부도의 더헤븐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9개홀을 마친 뒤 실격됐다. 준비한 공 6개를 모두 잃어버렸기...

      2023.09.01 12:29

      서요섭, 타이틀 방어전서 볼 없어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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