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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Style

    • 이 맛에… 커피·디저트 플래그십 매장 간다

      커피·브런치 즐긴다SPC그룹 'SPC스퀘어'6개 외식 브랜드 한 곳에대형 커피바 눈길 '이디야커피랩' 호텔급 브런치 메뉴도 인기동서식품 '맥심플랜트'24개 스페셜티 맛 볼 수 있어한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

      2018.07.27 17:55

      이 맛에… 커피·디저트 플래그십 매장 간다
    • 주인님과 바캉스… '개' 신나요

      사람이 더우면 개는 더 덥다. 반려견 체온은 사람보다 2~3도 높다. 땀 배출도 어렵다. 유일하게 땀샘이 있는 발바닥을 차게 하거나 혓바닥을 내미는 것으로 더위를 식힌다. 평상시처럼 산책을 나갔다가 탈수나 급성 심장병 등 온열질환, 발바닥 화상으로 동물병원을 찾는 반려...

      2018.07.20 17:25

      주인님과 바캉스… '개' 신나요
    • 반려동물 여름나기 필수 아이템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다.벼룩, 살인진드기 등 해충을 물리쳐주는 목걸이 ‘세레스토’는 여름철 반려견 산책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독일 바이엘사가 만든 이 제품은 소형견, 중형견, ...

      2018.07.20 17:20

      반려동물 여름나기 필수 아이템은?
    • 알록달록 샌들, 가죽 슬리퍼… 발끝에서 완성되는 휴양지 패션

      바캉스를 떠날 때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가 물놀이용 신발이다. 수영복이나 로브와 잘 어울리는 쪼리, 샌들 등의 신발이 인기가 높다. 바닷가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신기 편한 제품이 많다.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은 올여름 한정판 캔디 컬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인...

      2018.07.13 17:58

      알록달록 샌들, 가죽 슬리퍼… 발끝에서 완성되는 휴양지 패션
    • 마라샹궈·토마토 소바… 올 여름엔 이색 메뉴로 더위 탈출해볼까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三伏)이 다가온다. 사람이 더위에 지쳐 있다고 해 ‘복(伏)’이라고 한다. 조선시대부터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 보신탕을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요즘 삼복의 풍경은 조금 달라졌다. 1년 내내 영양 ...

      2018.06.29 18:02

      마라샹궈·토마토 소바… 올 여름엔 이색 메뉴로 더위 탈출해볼까
    • 탕! 탕! 탕!… 더위 날리는 탕요리, 집에서 쉽게 해먹자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나기 음식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스테디셀러는 여전히 삼계탕이다. 유명한 삼계탕 맛집을 찾아가기엔 무더위에 지치고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식품업계는 이런 ‘귀차니스트’(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2018.06.29 17:57

      탕! 탕! 탕!… 더위 날리는 탕요리, 집에서 쉽게 해먹자
    • 흐드러진 붓꽃·작약·라일락…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봄에는 꽃을 주는 사람이 되자.” 시인 김현은 시 ‘조선마음8’에서 이렇게 말했다.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6월 주말이다. 꽃을 꺾어 선물하는 대신 꽃밭을 거니는 시간을 가족, 연인에게 선물하는 건 어떨까.경...

      2018.06.01 19:52

      흐드러진 붓꽃·작약·라일락…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 "식물원은 '살아있는 식물학 강의실'… 10년간 세계 300여곳 둘러보고 가꿔"

      신구대 식물원을 조성하기 위해 이 대학 이숭겸 총장은 해외 각국의 식물원을 둘러봤다. 식물원 전시관에는 이 총장과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한 식물원들을 표시한 세계지도가 걸려 있을 정도다.이들이 10여 년간 방문한 식물원은 6개 대륙, 45개국, 300여 곳에 달한다. 일...

      2018.06.01 19:49

      "식물원은 '살아있는 식물학 강의실'… 10년간 세계 300여곳 둘러보고 가꿔"
    • 부쩍 더워진 요즘… 멋 낸듯 안 낸듯, 리넨

      5월인데도 반팔 옷을 입은 사람이 많아졌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소재의 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식물 줄기에서 얻은 식물성 천연섬유 ‘리넨(linen)’이다. 리넨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밖으로 잘 발산시켜 입...

      2018.05.11 18:21

      부쩍 더워진 요즘… 멋 낸듯 안 낸듯, 리넨 포토 뉴스
    • 화려한 패턴의 샌들·가방… 심플한 '리넨룩'에 딱이네

      리넨 의류를 입을 때는 그에 어울리는 신발,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죽 소재보다는 리넨, 면 등 천연소재를 매치하는 게 잘 어울린다.바네사브루노의 ‘카바스백’은 올해 리넨을 소재로 한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의 면보다 좀 더 자연스러...

      2018.05.11 18:17

      화려한 패턴의 샌들·가방… 심플한 '리넨룩'에 딱이네
    • 한물간 패션? 모자 달린 이 점퍼 핫한 스타일!

      상의는 여유 있게, 하의는 꼭 맞게. 요즘 눈에 띄는 패션 스타일이다. 일명 ‘아노락’이라고 부르는 옷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1970~1980년대 유행한 ‘청청 패션’처럼 아노락도 ‘복고 패션’ 바...

      2018.04.20 18:52

      한물간 패션? 모자 달린 이 점퍼 핫한 스타일!
    • 양말같은 신발, 울퉁불퉁 신발 '완판 행진'

      밑창이 울퉁불퉁한 어글리슈즈, 양말처럼 발에 착 감기는 삭스슈즈. 최근 인기를 끄는 신발 디자인들이다. 지난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내놓은 삭스슈즈 ‘스피드러너’와 어글리슈즈 ‘트리플S’는 전 매장에서 품절되는 등 ...

      2018.04.20 18:45

      양말같은 신발, 울퉁불퉁 신발 '완판 행진'
    • 넉넉한 품에 꽃 안고… 봄이 왔다

      트렌치코트와 하늘거리는 원피스는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패션업체들은 올봄 신상품으로 면 소재로 만든 트렌치코트를 대거 내놨다. 구찌 끌로에 미우미우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저마다 꽃무늬 원피스를 매장에 내걸었다.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와 품이 넉넉한 오버사이즈 트...

      2018.03.02 20:20

      넉넉한 품에 꽃 안고… 봄이 왔다
    • 하늘색에 레이스 장식… 올 봄 데님이 달라졌다

      두툼한 겨울 코트를 벗어 던지고 봄옷을 찾게 되는 요즘,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 사람에게 데님만큼 멋 부리기 좋은 옷도 없다.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유행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다.젊음과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데님은 사무실에서도 입을 수 있는 단정하고 어두운 색부...

      2018.03.02 18:11

      하늘색에 레이스 장식… 올 봄 데님이 달라졌다
    • 이번 주말엔…'커피향 가득한' 가을의 추억 남기세요

      가을날의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청춘, 2017 커피 페스티벌’이 21~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과 수변무대에서 열립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공연, 인문학 강연, 커피 강좌,...

      2017.10.20 18:13

      이번 주말엔…'커피향 가득한' 가을의 추억 남기세요
    • 철없이 산다, 반값에 산다… 유통가 '역시즌 세일'

      직장인 김은영 씨(28)는 지난 7월 평소 눈여겨보던 캐나다구스의 인기 패딩 상품 칠리왁을 60만원에 샀다. 정가는 120만원. 원산지인 캐나다(100만원 안팎)에서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었던 것은 롯데백화점의 ‘역(逆)시즌 세일’ 덕분이다. 겨울...

      2017.09.15 19:10

      철없이 산다, 반값에 산다… 유통가 '역시즌 세일'
    • 루이비통 유니세프 후원 ‘실버 락킷 컬러 팔찌’ 등

      루이비통 유니세프 후원 ‘실버 락킷 컬러 팔찌’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증하는 ‘실버 락킷 컬러 팔찌’를 출시했다. 판매가격 33만원인 이 팔찌를 구입하면 한 개당 100달러(약 11만40...

      2017.09.15 19:05

      루이비통 유니세프 후원 ‘실버 락킷 컬러 팔찌’ 등
    • 가방보다 신발…명품에 '발' 들여놓다

      500만원이 넘는 명품 백, 1000만원짜리 명품 코트. 일반 직장인이 선뜻 지갑을 열기 힘든 가격대다. 소비시장에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과거와 같이 고가 명품을 턱턱 집는 소비자는 줄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이 이...

      2017.09.08 19:48

       가방보다 신발…명품에 '발' 들여놓다
    • 운동화는 '복고시대'

      스포츠 브랜드에는 복고풍 운동화가 돌아왔다. 휠라의 ‘코트 디럭스’, 프로스펙스의 ‘오리지널 라인’ 등 과거 히트 제품의 디자인을 되살리거나 재해석한 운동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도 단지 운동을 위한 신발...

      2017.09.08 19:43

       운동화는 '복고시대'
    • '털털'한 매력에 '오버'女 홀리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백화점 쇼윈도엔 가을 신상품이 등장했다. 멋 내기 좋은 가을을 기다려온 패셔니스트들은 벌써 들뜨기 시작한다. 패션 전문가들은 올가을·겨울에는 롱&와이드 디자인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색상은 레드·와인, ...

      2017.08.18 19:25

       '털털'한 매력에 '오버'女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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