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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지직에 선두 내준 SOOP, 10만원선 붕괴

      SOOP(옛 아프리카TV)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 플랫폼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SOOP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1일 오전 9시38분 현재 SOOP은 전일 대비 5000원(4.94%) 밀린 9만6200원에 거래 중이...

      2024.12.11 09:43

      치지직에 선두 내준 SOOP, 10만원선 붕괴
    • '학부모 필수 앱'이라더니…"미국인도 홀렸다" 600만명 돌풍

      국내 중장년층의 필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엔 600만명이 넘는 현지 사용자가 밴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15일 미국 내 밴드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지난달 기준 60...

      2024.11.15 11:04

      '학부모 필수 앱'이라더니…"미국인도 홀렸다" 600만명 돌풍
    • 한국인 10명 중 1명이 깔았다…AI 열풍에 '인기 폭발' 앱이

      오픈AI의 챗GPT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1년 사이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10명 중 1명꼴로 챗GPT를 사용하는 셈이다. 1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 앱...

      2024.11.12 10:51

      한국인 10명 중 1명이 깔았다…AI 열풍에 '인기 폭발' 앱이
    • 이용자 1억명 급증…스레드, X '턱 밑' 추격

      메타의 단문 SNS인 ‘스레드’가 약진하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X(옛 트위터)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격차가 4000만 명까지 줄어들었다.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지난 3분기 스레드의 MAU가 2억750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출시 1년4개월 만에 올린 기록이다. ...

      2024.11.04 18:19

    • 메타 스레드, MAU 2억7500만명 돌파…X와 격차 확 좁혀

      메타 SNS ‘스레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억7500만명을 넘겼다. 출시 1년 4개월 만이다. 최근 이용자와 광고주의 이탈이 심화된 X(옛 트위터)의 위상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온다.&n...

      2024.11.04 09:47

      메타 스레드, MAU 2억7500만명 돌파…X와 격차 확 좁혀
    • 15억명 틱톡…韓선 X에도 밀려 '홀대'

      전 세계에서 15억여 명이 사용하는 SNS 틱톡이 한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용자 수에서 경쟁 앱인 X(옛 트위터)에 추월을 허용했다.20일 온라인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틱톡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710만 명을...

      2024.08.20 16:18

      15억명 틱톡…韓선 X에도 밀려 '홀대'
    • "온라인 가전고객 어디로 갔나"…앱 방문자 '반토막'에 와신상담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을 통한 가전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반토막 난 상황. 롯데하이마트는 새로운 온라인 전략으로 '가전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내세우...

      2024.08.16 21:00

      "온라인 가전고객 어디로 갔나"…앱 방문자 '반토막'에 와신상담
    • '집어삼킬라' 우려에도…'1400억 적자' 회사, 기대감 폭발 이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자가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티빙·웨이브 등 합병을 추진 중인 사업자들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

      2024.07.16 20:00

      '집어삼킬라' 우려에도…'1400억 적자' 회사, 기대감 폭발 이유
    • 스레드 사용자 1.7억명 돌파…'X' 대항마 되기엔 역부족

      메타 SNS ‘스레드’가 나온 지 1년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억7500만 명을 넘어섰다. 나쁘지 않은 성과지만 ‘엑스(X·옛 트위터)의 대항마’로 불리기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현지시간) ...

      2024.07.04 17:25

      스레드 사용자 1.7억명 돌파…'X' 대항마 되기엔 역부족
    • 메타 스레드, 출시 1년만에 MAU 1억7500만명 돌파

      메타의 SNS ‘스레드’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억7500만명을 넘겼다. 출시 1년 만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X(옛 트위터)의 대항마’로 꼽혔던 스레드의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2024.07.04 08:22

      메타 스레드, 출시 1년만에 MAU 1억7500만명 돌파
    • "1년 새 120만명 빠졌다"…잘 나가던 '국민 포털'의 추락

      한때 국민 포털로 위상을 떨쳤던 다음(Daum)이 다양한 콘텐츠 전략을 앞세우고도 모바일 사용자를 끌어모으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 서비스를 개편하고 숏폼 영상과 롱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별도 탭을 신설했지만 최근 1년 사이 12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등을 돌렸다....

      2024.06.21 22:00

      "1년 새 120만명 빠졌다"…잘 나가던 '국민 포털'의 추락
    • 韓 필수 앱이 된 챗GPT…이용자 300만명 넘어서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챗GPT’의 모바일 앱 국내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겼다.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다.11일 앱 시장조사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챗GPT 모바일 앱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달 기준으로 315만 명을 기록했다. 전달(235만 명)보다 34% 증가한 수치다. 챗...

      2024.06.11 14:33

    • "K드라마 자막 해석해 줘"…팬심에 월 이용자 2000만 돌파한 서비스

      "K팝, K드라마와 같은 한류 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글 자막을 이미지번역으로 찍은 다음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네이버 '이미지번역'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가 1년 사이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감염...

      2024.06.10 15:51

      "K드라마 자막 해석해 줘"…팬심에 월 이용자 2000만 돌파한 서비스
    • 국민 앱의 위기? '카톡' 안 쓰는 사람 확 늘었다더니…

      사용자가 200만명 이상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오는 등 흔들리는 것으로 알려졌던 카카오톡이 오히려 사용자 수를 늘리면서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톡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는 1분기 기준으로 5년새 500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카카오는 이를 토대로 카카...

      2024.05.13 09:15

      국민 앱의 위기? '카톡' 안 쓰는 사람 확 늘었다더니…
    • "인스타가 대세? 우린 아닌데"…중장년층 몰린 밴드의 '변신'

      "남의 집 담장을 넘어 삽을 훔쳐간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60대 주부 A씨는 얼마 전 네이버 '밴드'를 통해 동네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범행 현장이 담긴 CCTV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A씨는 마을 입구 도로의 사용허가를 둘...

      2024.04.29 14:00

      "인스타가 대세? 우린 아닌데"…중장년층 몰린 밴드의 '변신'
    • "인증샷 얼마나 올렸길래"…인스타, 네이버·유튜브도 추월

      인스타그램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앱) 순위에서 네이버와 유튜브를 따돌렸다.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젊은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을 선호하면서 1위 카카오톡에 이어 2위로 올라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m...

      2024.04.23 08:42

      "인증샷 얼마나 올렸길래"…인스타, 네이버·유튜브도 추월
    • '늘었다 VS 줄었다'…카카오톡 MAU 분석 엇갈린 이유는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 추이를 두고 카카오가 직접 내는 통계와 데이터 분석 업체의 통계가 엇갈렸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분석 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는 이 수가 줄었다고 있다고 추정했다.9일 앱 데이터 분석 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카카오톡 앱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 수 (MAU)는 4497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2024.04.09 19:22

    • "10대는 인스타로 소통"…카톡 이용자, 4500만명 밑으로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가 22개월 만에 4500만 명을 밑돌았다. 이용자 수 1위인 유튜브와는 격차가 50만 명 이상으로 벌어졌다.9일 앱 시장분석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톡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4497만2002명을 기록했다. 전월 4519만3468명보다 22만1466명이 줄었다. 이...

      2024.04.09 16:09

    •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보는 법" 소문에…'200만명' 몰렸다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인 ‘유독’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가 200만명을 넘겼다. 출시 1년 반 만에 낸 성과다. 유튜브 프리미엄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요금이 오르면서 OTT 결합 할인 구독 상품이 인기를 끈 영향을 받았다.LG유플...

      2024.03.27 17:49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보는 법" 소문에…'200만명' 몰렸다
    • 中 알리 공습에…쿠팡이츠, 무료 배달 '초강수'

      쿠팡이츠가 쿠팡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한다.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앱 2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알리, 테무 등 중국 e커머스 공세에 맞서기 위해 기존 회원들의 충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

      2024.03.18 18:43

      中 알리 공습에…쿠팡이츠, 무료 배달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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