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이름은 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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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노처녀? 19년 만에 돌아온 '김삼순'의 자신감 [종합]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 정려원이 현대적으로 각색된 감독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이하 감독판 김삼순) 기자간담회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2024.09.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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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2024년 김삼순은 현빈 선택 안할 듯…미성숙해"
배우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극 중 러브라인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김삼순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이하 감독판 김삼순...
2024.09.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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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첫 미니 진출작 '김삼순'은 동아줄 같은 작품"
배우 정려원이 '내 이름은 김삼순'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정려원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이하 감독판 김삼순) 기자간담회에서 "아침드라마로 데뷔하고...
2024.09.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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