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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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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MBK에 '모던하우스' 매각 본계약

      이랜드그룹은 9일 인테리어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 지분 100%를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매각가는 임대료 선급금을 포함해 약 7100억원이다. 이랜드그룹은 올해 1월 의류브랜드 티니위니를 중국 패션업체에 8700여억원에 판 데 이어 모던하우스까지 매각함에 따라 1조5800여억원을 확보했다. 이랜드그룹은 ...

      2017.06.09 18:00

    • MBK, 3800억원 코웨이 지분 매각 성공

      시간외 대량매매에 국내외 장기 투자자들 몰려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3천800억원 규모 코웨이 지분의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코웨이 지분 5.0%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처분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9만8천원으로 처분 규모는 모두 3천800억원 ...

      2017.05.16 08:32

    • MBK, 코웨이 지분 3700억어치 매각

      국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코웨이 보유지분(31.2%) 가운데 일부인 37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홀딩스는 이날부터 16일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코웨이 주식 378만438주(5.0%)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팔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수요예측에 나섰다. 코웨이홀딩스는 MBK파트너스가 코웨이를 ...

      2017.05.16 05:32

    • MBK, 이랜드 외식·인테리어 브랜드 노리는 까닭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이랜드파크 외식 브랜드에 이어 이랜드리테일이 보유한 홈 인테리어 브랜드 모던하우스까지 통째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는 2015년 영국 테스코로부터 인수한 홈플러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인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IB업계에 따르면 MBK파...

      2017.04.18 18:04

    • 다급해진 이랜드, 전방위 자금조달…MBK에 애슐리·자연별곡 매각한다

      ▶마켓인사이트 4월10일 오후 4시12분이랜드그룹이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등 외식사업 브랜드를 판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독점적인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랜드는 사이판에서...

      2017.04.10 18:29

       다급해진 이랜드, 전방위 자금조달…MBK에 애슐리·자연별곡 매각한다 그래프 뉴스
    • MBK, 일본 1위 골프장 체인 '아코디아' 인수

      ▶마켓인사이트 2월22일 오전 4시3분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주식공개매수를 통해 일본 골프장 체인 1위 업체인 아코디아골프를 인수했다. MBK는 이 여세를 몰아 한국-중국-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골프장 체인을 설립하는 데 나설 계획이다.22일...

      2017.02.22 18:43

       MBK, 일본 1위 골프장 체인 '아코디아' 인수
    • '2조 베팅' MBK, 대성산업가스 품는다

      국내 2위 산업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대성산업가스를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인수한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성산업가스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추진하고 있는 경매호가방식(프로그레시브) 입찰에서 MBK파트너스가 2조원(부채 7500억원...

      2017.02.16 18:44

      '2조 베팅' MBK, 대성산업가스 품는다
    • MBK파트너스, 운용자산 17조…투자·회수 '성공적'

      ‘베스트 사모펀드(PEF)’ 상을 받은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아시아 최대 바이아웃(경영권 매매) PEF 운용사로 도약한 업체다. 투자금 유치에 나선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41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의 4호 펀드를 조성해 투자은행(IB)...

      2017.02.01 19:21

       MBK파트너스, 운용자산 17조…투자·회수 '성공적'
    • MBK, 엔터사업 영업 정지

      MBK는 12일 엔터사업 등 신사업부문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업의 매출액은 올해 3분기까지 27억7000만원으로 이는 3분기 전체 매출액의 22.88%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한계사업의 영업중단을 선언하고, 기존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매출 확대 등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화장품 등 잠재력 있는 신규 사...

      2016.12.12 08:01

    • MBK파트너스, 41억달러 초대형 4호펀드 조성 완료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41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의 4호 펀드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MBK파트너스의 총 운용자산(AUM)은 150억달러(약 19조원)로 늘어나 아시아 지역 PEF 운용사 중 AUM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2위는 80억달러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2016.12.06 18:43

    • MBK, 일본 골프장 1위 아코디아 인수

      ▶ 마켓인사이트 11월29일 오후 11시32분 국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일본 골프장 체인 1위 업체 아코디아골프를 일본 증시에서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인수한다. 인수 규모는 1조5600억원(1500억엔)에 달한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한국 기업의 사상...

      2016.11.30 03:14

      MBK, 일본 골프장 1위 아코디아 인수
    • 실적 올린 전문 경영인에 성과급 100억…오너처럼 일하게 만든 MBK의 '경영 수완'

      ▶마켓인사이트 11월21일 오후 4시21분국내 1위 정수기 렌털업체 코웨이(당시 웅진코웨이)가 2012년 웅진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을 때 국내외 기업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코웨이는 우선협상대상자가 네 차례나 바뀌고 모기업(웅진홀딩스)이 법정...

      2016.11.21 17:54

       실적 올린 전문 경영인에 성과급 100억…오너처럼 일하게 만든 MBK의 '경영 수완'
    • 해외서 잘나가는 MBK파트너스, 국내 투자자들은 출자에 '냉담'

      ▶마켓인사이트 10월19일 오후 2시40분국내 최대인 35억달러(약 4조원) 규모 4호 사모펀드(PEF) 설립을 추진 중인 MBK파트너스가 국내 펀드 출자자(LP)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MBK의 PEF 투자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해외 투자자들과 대조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올 하반기 들어 기존 출자자들을 상...

      2016.10.19 18:06

    • MBK, 4조 규모 4호 PEF 추진…동북아 대표 운용사 꿈꾼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3조~4조원 규모 신규 펀드 조성 작업(펀드레이징)에 착수했다. MBK가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면 15조원 안팎의 자산을 운용하는 동북아 대표 PEF 운용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크게보기 ◆4만여명 ...

      2016.09.01 17:35

      MBK, 4조 규모 4호 PEF 추진…동북아 대표 운용사 꿈꾼다
    • MBK "ING생명, 경매호가 방식으로 매각"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100% 자회사인 ING생명 매각과 관련해 “거론되는 중국계 후보자를 포함한 다수의 후보군이 실사를 마친 상태”라며 “매각 절차에서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 측은 홍콩계 사모펀드 JD캐피털과...

      2016.08.17 20:00

    • 일본 최대 골프기업, MBK가 사들인다

      ▶마켓인사이트 7월21일 오전 1시10분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일본에서 골프장 136개를 운영하는 아코디아골프를 총 1조7000억여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코디아골프는 골프장 43개를 소유하면서 93개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

      2016.07.21 05:00

       일본 최대 골프기업, MBK가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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