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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금 불법 조달' MBN 중징계…6개월간 방송 전면중단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 MBN의 불법 자본금 조달에 대해 ‘6개월간 전면 방송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내년 5월부터 반년간 방송이 ‘블랙아웃’될 전망이다. 방통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본금을 불법 조달해 방...

      2020.10.30 19:07

      '자본금 불법 조달' MBN 중징계…6개월간 방송 전면중단
    • MBN '미쓰백'·'우다사3' 못보나요? "방송 중단 막을 것" [공식입장 전문]

      종편 출범 당시 자본금 편법 충당으로 문제가 됐던 MBN(매일방송)이 승인 취소는 피했지만 방송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MBN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2011년 최초승인 및 2014년, 2017년 각각의 재승인을...

      2020.10.30 18:46

      MBN '미쓰백'·'우다사3' 못보나요? "방송 중단 막을 것" [공식입장 전문]
    • 방송사 영업정지 초유의 중징계…MBN '충격'

      6개월 '컬러바' 띄우면 손실 눈덩이 예상…법정 공방 예고 "시청권 침해" vs "승인 취소 사안" 종편 태생적 갈등 노출 방송팀 = 종합편성채널 MBN이 종편 출범 당시 자본금을 불법 충당한 문제로 30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6개월...

      2020.10.30 18:13

      방송사 영업정지 초유의 중징계…MBN '충격'
    • MBN 승인 취소는 피했지만…형사고발·경영악화 우려 [종합]

      '자본금 편법 충당'으로 승인 취소의 위기까지 몰렸던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이 6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최악의 경우로 고려돼온 종편 승인 취소 결정은 피했지만 경영악화 등 후폭풍이 예상된다. "최초승인 시 허위 자료 제출하며 정부 기망" 방...

      2020.10.30 17:32

      MBN 승인 취소는 피했지만…형사고발·경영악화 우려 [종합]
    • 6개월 영업정지 받은 MBN…노조 "무겁게 받아들여"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는 방송통신위원회가 MBN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노조는 30일 성명을 통해 "사측이 저지른 불법을 엄중하게 처벌하되, MBN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수많은 노동자의 생존권을 ...

      2020.10.30 17:26

      6개월 영업정지 받은 MBN…노조 "무겁게 받아들여"
    •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피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6개월 업무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 승인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법을 위반한 MBN에 대해 6개월 업무정지 및 이 기간 방송 전부를 중지하는 내용의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2020.10.30 17:18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피했다
    •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모면

      6개월 처분 유예 후 방송 전부중지…방송 일부중단안 채택 안돼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 승인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종합편성채널 MBN이 6개월 업무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법을 위반한 MBN...

      2020.10.30 17:00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모면
    • MBN '운명의 날'…방통위 '승인취소' 칼 빼드나

      '자본금 불법 충당' 논란에 휩싸인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이 30일 운명의 날을 맞았다. 방통위, 30일 MBN 불법행위 결론 내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MBN의 불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결정한다. 예상 처분 수위로는 승인 ...

      2020.10.30 14:30

      MBN '운명의 날'…방통위 '승인취소' 칼 빼드나
    • MBN "자본금 편법충당 깊이 반성…장승준 사장 사임"

      매일방송(MBN)이 설립 당시 자본금 편법충당에 대해 "머리 숙여 국민 앞에 사과드린다"라며 대국민 사과했다. 장승준 MBN 사장은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MBN은 29일 "2011년 종합편성채널승인을 위한 자본금 모집 과정에서 직원명의...

      2020.10.29 14:14

      MBN "자본금 편법충당 깊이 반성…장승준 사장 사임"
    • 장대환 회장 "MBN 자본금 편법충당 사실 인정"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MBN의 자본금 편법충당을 인정하면서 당시엔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대환 회장은 28일 'MBN 자본금 편법 충당 의혹'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연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장대환 회...

      2020.10.28 19:43

      장대환 회장 "MBN 자본금 편법충당 사실 인정"
    • '초대 공수처장 후보' 이광범…MBN '운명'에 막강 영향력

      문재인 정부 들어서 급부상한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가 정·재계를 넘어 방송계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나섰다. 서초동 '김앤장'으로 불리는 LKB파트너스는 최근 KBS의 '검언유착' 오보 사건에서 KBS 측의 변론을 맡은데 이어 L...

      2020.10.15 07:54

       '초대 공수처장 후보' 이광범…MBN '운명'에 막강 영향력
    • '자본금 불법충당' MBN 부회장·대표 집행유예

      종합편성채널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자본금을 부당하게 충당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MBN(매일방송) 관계자들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이유상 부회장과 류호길 대표 등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고 MBN 법인에는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김세현...

      2020.07.24 15:45

      '자본금 불법충당' MBN 부회장·대표 집행유예
    • '자본금 불법충당' MBN, 벌금 2억…부회장·대표 집행유예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부당한 방법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매일방송(MBN) 법인에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김세현 판사는 24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MBN 법인에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

      2020.07.24 14:36

      '자본금 불법충당' MBN, 벌금 2억…부회장·대표 집행유예
    • MBN '자본금 편법 충당' 기소, '회장 사퇴' 결단→'종편 재승인' 염두했나

      MBN이 종합편성채널 섭립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 충당했다는 의혹으로 법인과 임원들이 줄줄이 기소되면서 '회장 사퇴'를 골자로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를 두고 언론계 안팎에선 내년 11월 재승인을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MBN은 12일 검찰 기...

      2019.11.12 16:23

      MBN '자본금 편법 충당' 기소, '회장 사퇴' 결단→'종편 재승인' 염두했나
    • "MBN 검찰 기소, 재승인과 별개지만 심사 때 반영될 것

      장대환 회장 사임 발표에 방통위에 쏠린 눈 "행정처분 단계는 아냐" MBN이 회사설립 당시 자본금을 편법 조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내년 11월 있을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재승인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MBN은 12일 검찰 기소 직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첫 공식 입...

      2019.11.12 15:51

      "MBN 검찰 기소, 재승인과 별개지만 심사 때 반영될 것
    • '자본금 편법 충당' MBN 대표 등 3명 기소

      종합편성채널(종편)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BN 법인과 이 회사의 경영진 세 명이 12일 재판에 넘겨졌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임의 뜻을 밝혔다. 검찰은 장 회장의 범행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승모)는 이날 MBN 법인과...

      2019.11.12 15:28

    • 검찰 기소된 MBN "장대환 회장 사퇴, 투명 경영하겠다"

      자본금 편법 충당 논란에 첫 공식입장…"시청자와 주주께 죄송" MBN이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했다는 논란에 대해 '회장 사퇴'를 골자로 한 첫 공식입장을 밝혔다. MBN은 12일 검찰이 회사 법인을 기소하자 입장문을...

      2019.11.12 11:32

      검찰 기소된 MBN "장대환 회장 사퇴, 투명 경영하겠다"
    • 검찰 '자본금 편법충당' MBN 회사법인·부회장 기소

      장대환 회장 분식회계 등 혐의 계속 수사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는 매일방송(MBN) 회사 법인과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12일 MBN 회사법인과 이 회사 이유상(73) 부회장...

      2019.11.12 10:36

      검찰 '자본금 편법충당' MBN 회사법인·부회장 기소
    • MBN 기자협회, 사측 향해 재차 성명 "긴급발제권 도입해 의혹 취재할 것"

      종합편성채널(종편) 승인에 필요한 자본금을 편법 충당하고 회계 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BN에서 내부 또다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MBN 기자협회(MBN 기협)는 4일 성명을 내고 △MBN 시청자와 국민을 향한 공식적인 사과 △MBN 구성원들을 위한 의...

      2019.11.04 14:09

      MBN 기자협회, 사측 향해 재차 성명 "긴급발제권 도입해 의혹 취재할 것"
    • 증선위 이어 방통위도 "MBN 자본금 편법충당"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도 종합편성채널 MBN의 자본금 조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증선위가 문제 삼지 않은 2012년 3분기 이후 발생한 MBN의 행위가 적법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MBN은 2011년 종편 출범 당시 최소 자본금 3000억원을 마련하기 ...

      2019.10.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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