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DS테크

    •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 사업 지원...관련주 강세 마감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9일  '2023...

      2023.01.10 17:42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 사업 지원...관련주 강세 마감
    • MDS테크,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MDS테크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9일 오전 10시24분 현재 MDS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530원(29.94%)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MDS테크에 대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2023.01.09 10:24

      MDS테크,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 MDS테크,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7%대 '상승'

      MDS테크가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하고 있다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MDS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530원(7.22%) 오른 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MDS테크는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총 6219만5172주이며 ...

      2022.12.26 13:47

      MDS테크,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7%대 '상승'
    • MDS테크, 자사주 소각 소식에 5%대 '상승'

      MDS테크가 자사주 소각 소식에 5% 넘게 오르고 있다.19일 오전 11시 21분 기준 MDS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420원(5.84%) 오른 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MDS테크는 자사주 149만979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113...

      2022.12.19 11:32

      MDS테크, 자사주 소각 소식에 5%대 '상승'
    • MDS테크, 상호 한컴MDS로 변경

      MDS테크는 상호를 한컴MDS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7.09.01 14:59

    • MDS테크, 2분기 영업이익 38억…전년비 25%↑

      MDS테크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6% 늘어난 3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0% 증가한 449억81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1.0% 늘어난 30억6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017.07.25 11:03

    • 직원 10명 중 8명이 엔지니어…스마트카·항공기 '핵심 SW' 선도

      기술 혁신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축은 융합과 스마트화다. 가전이나 자동차 등 하드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내장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임베디드 SW’ 시장도 급성장할 전망이다....

      2017.06.15 16:29

       직원 10명 중 8명이 엔지니어…스마트카·항공기 '핵심 SW' 선도
    • MDS테크,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7억…전년比 75.9% 증가

      MDS테크는 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한 5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7% 늘어난 536억7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된 반면 순이익은 26.3% 줄어든 2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017.02.01 11:16

    • MDS테크, 2분기 영업이익 30억…전년비 34%↓

      MDS테크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54억900만원으로 15.2% 증가했고, 순이익은 25.5% 줄어든 28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6.07.26 14:0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