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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유학생 비자제한 조치' 막아달라"…하버드·MIT 소송 돌입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미 정부의 결정에 대해 법원에 조치 시행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와 MIT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 등에...

      2020.07.08 23:17

      "트럼프 '유학생 비자제한 조치' 막아달라"…하버드·MIT 소송 돌입
    • MIT, 세계대학랭킹 '부동의 1위'…KAIST·고려대·연세대 약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1 세계 대학 랭킹’에서 KAIST, 고려대, 포스텍, 연세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순위 약진이 두드러졌다.QS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올해도 매사추세...

      2020.06.14 17:44

      MIT, 세계대학랭킹 '부동의 1위'…KAIST·고려대·연세대 약진
    •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 "로봇 자동화 채택한 기업, 고용 증가 효과"

      “A사가 로봇 자동화를 하면 A사의 고용은 소폭 증가한다. 하지만 경쟁사의 고용은 크게 줄어 산업 전체로는 고용이 감소한다.” 대런 애쓰모글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사진)는 지난 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에서 &ls...

      2020.01.05 17:52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 "로봇 자동화 채택한 기업, 고용 증가 효과"
    • 대한항공, 재무·리더십 등 직급별 필수교육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직급별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입사원은 입사 이후 약 6주간 집중 교육 과정을 거친다. 항공 운송 기본 과정, 서비스 실...

      2019.12.16 15:12

      대한항공, 재무·리더십 등 직급별 필수교육
    • "빈곤 탈출 '퍼주기'만으론 한계…인센티브 주는 게 더 효과적"

      “예방접종을 마냥 독려하기보다 접종하러 올 때마다 인도인의 주식인 렌틸콩을 나눠줬습니다. 그랬더니 접종률이 5%에서 최대 37%까지 올라가더군요.” 2019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

      2019.10.15 18:10

      "빈곤 탈출 '퍼주기'만으론 한계…인센티브 주는 게 더 효과적"
    • 올해 노벨경제학상 3인, 전세계 판자촌 누비며 현장실험

      “세계 각국의 빈민가를 누비며 빈곤 문제와 정면 대결한 경제학자들이었다.”(안상훈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58), 에스테르 뒤플로 MIT 교수(47), 마이클 ...

      2019.10.14 21:22

      올해 노벨경제학상 3인, 전세계 판자촌 누비며 현장실험
    • 노벨경제학상 올해에도 미국 '독식' 행진이어져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 교수 등 3명의 미국 학자가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21세기 들어 두드러졌던 미국 ‘독식’ 행진은 계속 이어지게 됐다. 14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역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84명으로 이 가운데 미국 국적은 59명이다. 미국인 비율이 70%를 웃돈다. 특히 2000년 이...

      2019.10.14 21:20

    • LG, MIT와 '미래먹거리' 발굴 공조…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LG그룹이 운영하는 기업벤처캐피털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지시간 10일 열린 행사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 김동수 대표...

      2019.10.11 11:00

      LG, MIT와 '미래먹거리' 발굴 공조…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 MIT 교수들, 기업인 앞에서 직접 PT…"기업과 소통이 158년 전통"

      지난달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에 있는 매사추세츠공대(MIT) 나노 빌딩. 캐주얼 정장에 노란 넥타이를 맨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기계공학과 교수가 회의장에 모인 기업인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을 시작했다. 주제는 ‘로봇의 섬세한 촉각 기술과 ...

      2019.10.08 17:12

      MIT 교수들, 기업인 앞에서 직접 PT…"기업과 소통이 158년 전통"
    • "AI는 언어처럼 배워야…학부생 45%가 전공"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이런 시대적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대학도 과거엔 볼 수 없던 혁신적인 조직을 꾸려야 한다.” 댄 허튼로처 MIT 슈워츠먼 컴퓨팅 칼리지(슈워츠먼 칼리지) 학장(사진)은 지난달 30일 한국경...

      2019.10.08 17:09

      "AI는 언어처럼 배워야…학부생 45%가 전공"
    • "기업, 연구비만 지원 말고 캠퍼스로 들어가야"

      “연구비만 지원해서는 대학과 의미있는 협력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기업의 핵심 연구진이 대학 생태계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데이비드 콕스 MIT-IBM 왓슨 인공지능(AI)연구소장(사진)은 지난 1일 케임브리지의 연구소에서 한 ...

      2019.10.08 17:09

      "기업, 연구비만 지원 말고 캠퍼스로 들어가야"
    • 프린스턴大, 9년째 美 '최고 명문'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의 미국 내 대학교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공립대학으로는 UCLA가 뽑혔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내 1400여 개 종합대·단과대를 대상으로 학문의 질을 비롯한 졸...

      2019.09.10 14:28

      프린스턴大, 9년째 美 '최고 명문'
    • MIT 총장 "중국계 연구자들에 유독한 환경 조성"…美 정부 비판

      대학 공동체에 이메일…"스파이 활동 관여한 중국계는 극소수" "근거 없는 의심과 걱정으로 유독한 환경 조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미국 명문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라파엘 레이프 총장이 미국 정부를 겨냥해 중국의 첨단기술 불법 취득을 막기 위해 중국계 연구...

      2019.06.26 11:11

      MIT 총장 "중국계 연구자들에 유독한 환경 조성"…美 정부 비판
    • 현대모비스, MIT와 미래차 협력

      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지난주 경기 용인에 있는 기술연구소에서 MIT와 산학프로그램(ILP) 일환인 ‘기술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6일 발표했다...

      2019.05.06 18:41

      현대모비스, MIT와 미래차 협력
    • 해외 대학들도 이공계 출신 총장이 '대세'

      해외 유수 대학들도 이공계 출신이 총장직을 휩쓸고 있다. 1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2019년 세계대학평가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대학 중 6곳의 총장이 이공계 출신이었다. QS는 매년 세계 대학들을 논문 피인용 횟수, 외국인 교수·학생 비율...

      2019.03.01 18:36

      해외 대학들도 이공계 출신 총장이 '대세'
    • 中 유학생은 스파이?…美 MIT 합격자 '0명'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올해 사전입학 전형 합격자 중 중국 고교 출신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의 기술굴기에 대응해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이 ...

      2018.12.30 18:59

      中 유학생은 스파이?…美 MIT 합격자 '0명'
    • MIT의 'AI 대학'과 'KAIST 총장 사태'

      약 1000년 전 설립된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은 젊은이들을 위한 세계 최초의 교육기관으로 손꼽힌다. 우리 역사에서도 대학의 원형은 고구려 태학(太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이런 초기 대학들은 동서양 모두 귀족들의 권력 세습을 위해 설치·운영됐다. ...

      2018.12.19 18:23

       MIT의 'AI 대학'과 'KAIST 총장 사태'
    • 美 MIT 연구팀, 약물 전달 '스마트 캡슐' 개발

      삼키면 위로 내려가 자리를 잡고 체외 무선장치의 조종에 의해 약물을 방출하는 전자 캡슐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기계공학과의 조반니 트라베르소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전자 캡슐은 삼키면 위에서 캡슐이 열리면서 그 속에 들어있던 장치가 나와 ...

      2018.12.14 09:41

      美 MIT 연구팀, 약물 전달 '스마트 캡슐' 개발
    • "美, AI大 설립에 민간도 참여하는데 한국은 정부 예산만으로 AI 연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가 10억달러를 투자해 인공지능(AI) 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라파엘 리프 MIT 총장은 모든 분야 전공자들이 동시에 컴퓨터 기술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미래의 ‘이중언어인(二重言語人)’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

      2018.11.22 17:00

       "美, AI大 설립에 민간도 참여하는데 한국은 정부 예산만으로 AI 연구"
    • MIT, 10억弗 들여 AI대학 신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투입해 내년에 인공지능(AI)을 가르치는 단과대를 신설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로운 단과대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한 스테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의 이름을 따 ‘MIT 슈워츠먼 컴퓨터 칼리지’로 명명된다. 라파엘 리프 MIT 총장은 ...

      2018.10.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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