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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경신'이 김연경이라면…'연경여신'은 박연경

      [ 포토슬라이드 201704058006H ] 아나운서 박연경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17 MLB 단독 생중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2017.04.05 17:37

      '연경신'이 김연경이라면…'연경여신'은 박연경 슬라이드 뉴스
    • "류현진, 올 시즌 자신 있다고 말해"

      “어깨는 걱정하지 말라더라.” 손혁 MBC 해설위원은 5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 기자간담회’에서 류현진의 몸 상태를 낙관했다. 그는 “어깨 부상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2017.04.05 16:32

      "류현진, 올 시즌 자신 있다고 말해"
    • '야구 역수출' 테임즈, MLB 복귀전 2타점 2루타

      에릭 테임즈가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타점을 뽑아내며 올 시즌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테임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최 첫 타석...

      2017.04.04 07:34

      '야구 역수출' 테임즈, MLB 복귀전 2타점 2루타
    • 류현진 복귀전, 8일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유력

      류현진이 기나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다. 3일(한국시간) LA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을 포함한 25명의 개막 로스터를 발표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선발진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4~5선발을 맡게 될 예정이다. 오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2017.04.03 10:26

      류현진 복귀전, 8일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유력
    • '국민기쁨 박병호' 시범경기 6호포…방출대기→개막전 선발 가시화

      박병호가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개막전 로스터(25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박병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017.03.30 10:10

      '국민기쁨 박병호' 시범경기 6호포…방출대기→개막전 선발 가시화
    • 'MLB 시험대' 황재균, 1루수로 교체출전해 끝내기안타

      스프링캠프 초청선수인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이 끝내기 안타로 눈도장 찍으며 메이저리그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황재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그...

      2017.03.26 10:58

      'MLB 시험대' 황재균, 1루수로 교체출전해 끝내기안타
    • 오승환, 1이닝 무안타 '깔끔투'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이 스프링 캠프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오승환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2017.03.20 18:01

      오승환, 1이닝 무안타 '깔끔투'
    • '도전자' 황재균,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장을 낸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쳤다.황재균은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인 ...

      2017.03.08 17:55

      '도전자' 황재균,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
    • 미국 언론 "추신수는 박찬호와 함께 텍사스 최악의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외야수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현지 매체로부터 매서운 혹평을 받았다.텍사스주 지역 매체 ‘스타 텔레그램’은 2일 추신수와 텍사스의 계약 시점부터 지금까지 활약을 되짚으면서 “우리 지역(텍사스)이 겪은 최악의 계약과 비슷하거나 어쩌면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고...

      2017.03.02 18:30

    • 시범경기서 홈런포…불방망이 예고한 박병호·황재균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왼쪽)와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오른쪽)이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들은 구단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시범경...

      2017.02.26 18:02

      시범경기서 홈런포…불방망이 예고한 박병호·황재균
    • MLB 류현진·강정호. 25인 로스터 포함 될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진정한 `메이저리거`로 인정받으려면 `25인 로스터`에 들어가야 한다.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예상 선수를 공개했다.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마무리 투수로 25인 예상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추신수(텍사스)와 김현수(볼티모어)는 개막전에서 나란히 외야 한 자리씩 차지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

      2017.02.13 15:23

    • WBC, 반쪽짜리 '별들의 전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국내 야구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축제로 꼽힌다. 흔치 않은 야구 국가대항전인데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일한 대회다. 하지만 내달 열리는 제4회 WBC에선 적지 않은 야구팬들이 실망할 것으로 보인다. 야구 강국 가운...

      2017.02.12 08:42

      WBC, 반쪽짜리 '별들의 전쟁'
    • 박병호 결국 '마이너행'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MLB) 진출 1년여 만에 마이너리그로 가는 처지가 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10일(한국시간) “박병호의 계약 권한이 구단 산하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로 이관됐다”...

      2017.02.10 17:40

      박병호 결국 '마이너행'
    • 강정호 스프링캠프 갈 수 있나…"재판 반드시 출석해야"

      강정호의 빅리그 세 번째 시즌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재판 일정이 그의 올 시즌을 좌우할 전망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일으킨 음주뺑소니 사고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언제 재판이 개시될지는 안갯속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4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

      2017.02.07 09:30

      강정호 스프링캠프 갈 수 있나…"재판 반드시 출석해야"
    • 황재균의 굴욕 잊은 도전 "두드리지 않은 문은 열리지 않는다"

      황재균의 선택은 '꿈'이었다. 기대보다 못한 조건에 망설였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4일 황재균의 에이전시 GSI에 따르면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황재균은 스프링캠프에...

      2017.01.24 13:12

      황재균의 굴욕 잊은 도전 "두드리지 않은 문은 열리지 않는다"
    • "MLB 2년차 김현수, 팀내 출루율 1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2년째를 맞은 김현수(29·볼티모어 올리올스·사진)가 2017시즌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1일 김현수가 올 시즌 지난해 346타...

      2017.01.22 19:39

      "MLB 2년차 김현수, 팀내 출루율 1위"
    • 강정호, 성폭행 혐의 이어 음주 뺑소니…발뺌하다 발각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붙잡혔다.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인을 내세웠지만 경찰에 발각됐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강정호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물피도주) ...

      2016.12.02 09:12

      강정호, 성폭행 혐의 이어 음주 뺑소니…발뺌하다 발각
    • 김광현·테임즈, MLB 향한 엇갈린 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던 김광현(SK와이번스)과 에릭 테임즈(NC다이노스)의 행보가 엇갈렸다. 빅리그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던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 반면 테임즈는 MLB 복귀에 성공했다. ◆꿈 접고 현실 택한 김광현 30일 스포츠업계에 따...

      2016.11.30 13:43

      김광현·테임즈, MLB 향한 엇갈린 꿈
    • "한국인 빅리거 4인 개막전 선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이 한국인 빅리거 4명을 내년 시즌 선발 예상 명단에 올렸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올해 루키 시즌을 보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다.MLB닷컴...

      2016.11.06 18:43

    • "시카고 컵스, 순종 2년부터 순실 4년까지 108년 기다렸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컵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시카고 컵스가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며 한을 풀자 누리꾼들의 재치 넘치는 반응이 쏟아졌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선 아이디 PO8O****가 남긴 "컵스가 순종 2년에서 ...

      2016.11.03 14:46

      "시카고 컵스, 순종 2년부터 순실 4년까지 108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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