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LB

    MLB

    • 또 승리 날린 커쇼의 작심…"불펜진 분발해야"

      구원진의 난조로 승리를 날린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커쇼는 21일(한국시간)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삼진은 10개를 잡았다. 커쇼는 이날 6 대 0으로 앞선 6회를 마...

      2019.07.21 14:50

    • 게레로 주니어, 91개 홈런 치고도 준우승…NYM 알론소 100만달러 주인공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총 91개의 홈런을 쳤지만 우승은 57개를 친 피트 알론소(25·뉴욕 메츠)의 몫이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 더비 결승에서 알론소가 게레로 주니어를 23-22로 꺾고 우승상금 100만달러의...

      2019.07.09 12:43

    • 홀랜드, 이틀 연속 블론세이브…다저스 벨린저,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코디 벨린저는 연장 10회 말 끝내기 홈런을 치며, 이틀 연속 끝내기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애리조나 마무리 그레그 홀랜드는 2경기 연속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다저스는 4일(한...

      2019.07.04 14:39

      홀랜드, 이틀 연속 블론세이브…다저스 벨린저,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 류현진, MLB 올스타戰 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이 ‘별들의 무대’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역대 네 번째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올스타전 후보 선수 중 내셔널리그 투수 명단에 포함됐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지...

      2019.07.01 17:26

    • 류현진의 올스타를 향한 지표들…7개 항목 MLB 1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내셔널리그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를 호령하는 특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가장 객관적인 지표인 기록이 류현진의 탁월함을 보여준다. 12일(한국시간) 현재 류현진은 규정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들 ...

      2019.06.13 06:38

      류현진의 올스타를 향한 지표들…7개 항목 MLB 1위
    • 잘나가던 F&F, 美·中 무역전쟁에 '불똥'

      올 들어 두 배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F&F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판매 중인 주력 브랜드 MLB가 중국의 미국 브랜드 불매운동 ‘타깃’이 될까 봐 투자자의 불안이 커지고 ...

      2019.05.24 17:48

      잘나가던 F&F, 美·中 무역전쟁에 '불똥'
    • 미중 무역전쟁에 흔들리는 F&F

      올 들어 두 배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F&F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판매 중인 주력 브랜드 MLB가 중국의 미국 브랜드 불매운동 ‘타깃’이 될까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F&F는 500원(0.65%) 내린 7만6500원에 마감했다. ...

      2019.05.24 16:12

    •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평균자책점 ML 전체 1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 ‘무결점 피칭’을 선보이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19 MLB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잡고 ...

      2019.05.20 06:48

    • MLB닷컴, 올스타전 예상 명단 발표…'류현진은 없네'

      압도적인 호투 행진으로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이 예상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단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

      2019.05.17 11:52

      MLB닷컴, 올스타전 예상 명단 발표…'류현진은 없네'
    • 쏟아지는 극찬…류현진, 이젠 명실공히 전국구 스타

      MLB닷컴, 노히트 행진 헤드라인 속보…ESPN, '건강한 류현진'은 매덕스급 그레인키·범가너·아처·스트래즈버그 차례로 격파하고 주가 상승. 이쯤 되면 확실한 전국구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현진(...

      2019.05.13 09:42

      쏟아지는 극찬…류현진, 이젠 명실공히 전국구 스타
    • 류현진, 메이저리그 통산 2번째 완봉승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 통산 두번째 완봉승을 거뒀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애틀랜트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93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류현진은 9점을 낸 타선의 지원을 더해 시즌 4승(1패)째...

      2019.05.08 14:06

    • NFL·MLB 모두 1R 지명 '사상 최초'…'한국계' 머리, 신인 드래프트 새역사

      고교 시절부터 풋볼과 야구를 겸업했던 ‘만능스포츠맨’ 카일러 머리(22)가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야구(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모두 지명을 받는 미국 스포츠 사상 최초의 역사를 썼다. 머리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다.26일(한국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

      2019.04.26 15:24

    • MLB 선수 출신 에릭 번스, 24시간만에 골프 420개홀…기네스북 신기록

      401개 홀. 24시간 동안 골프 홀을 가장 많이 돈 기네스북 신기록으로 1971년 작성됐다. 이 기록을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였던 에릭 번스(43·미국)가 48년 만에 고쳐 썼다는 소식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24일(한국시간) 전했다. 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골프링크스에서 24시간 동안 420개 홀을 돌아 이 부문 기네스북...

      2019.04.24 09:07

    • 류현진, 개막전 '괴물投'…올해도 '완판男' 예고

      올해도 대박 조짐이 보인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선발 출전해 ‘광고 완판남’으로 등극했던 류현진(32·LA다저스) 얘기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6이...

      2019.03.29 15:47

    • 강정호, 메이저리그 개막전 처음 출전해 2타점 적시타

      2년 공백기를 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 출전한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19 MLB 원정 개막전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

      2019.03.29 08:48

    • 류현진, LA 다저스 개막전 선발 확정…박찬호 이후 韓 투수 2번째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박찬호 이후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29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게...

      2019.03.23 06:56

    • 전설의 명투수, 프로골퍼로 '인생 2막' 여나…존 스몰츠, PGA 시니어투어 데뷔

      미국 프로야구(MLB) ‘전설의 명투수’ 존 스몰츠(51·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은퇴 후 프로골퍼로 ‘인생 2막’을 열고 싶다던 꿈이 절반쯤 이뤄진 셈이다. 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에 따르면 스몰츠는 이번 시즌 3개 대회에 스폰...

      2019.02.08 17:29

    • 월드시리즈 무대 선 류현진…한순간 고비 못넘겨 '아쉬운 패전'

      류현진(31·LA 다저스)이 25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은 역투를 펼쳤으나 다저스가 2-1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 위기 에 몰려 교체됐다. 불펜의 난조로 실점 4점을 기록한...

      2018.10.25 17:19

    • 美월드시리즈 보스턴, LA다저스 8-4로 격파…5실점 무너진 커쇼

      '거를 타선이 없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최강타선'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보스턴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LA다저스를 8-4로 물리쳤다. 보스턴의 '에이스' 크리스 세일(29)이 4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

      2018.10.24 13:47

    • "류현진, 월드시리즈 3차전 홈 경기 선발 유력"

      MLB닷컴이 류현진의 월드시리즈 선발등판을 3차전으로 예상했다. 3차전은 LA 다저스의 홈 경기다. 류현진은 올시즌 홈에서 유독 강했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클레이튼 커쇼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면 리치 힐은 4차전 선발로 밀린다"면서 "이 경우 워커 뷸러가 2차전에 나서고 류현진이 3차전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라고 ...

      2018.10.22 10:49

    / 1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