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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C 상하이

    • '中통신굴기' 화웨이, 美 보란듯 AI·5G기술 쏟아냈다

      BYD의 자율주행 전기차 ‘U8’, 저궤도 위성 ‘톈퉁’,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 60’. 언뜻 보기엔 아무런 연관 없는 제품이지만 ‘팀 차이나’로 묶인 이들은 한 몸처럼 움...

      2024.06.26 17:38

      '中통신굴기' 화웨이, 美 보란듯 AI·5G기술 쏟아냈다
    • '5G 전쟁' 속 MWC 상하이 개막…미중 갈등에 韓기업 참여 줄어

      美 압박 직면 화웨이·차이나모바일 등 中기업 '5G 생존법' 관심 화웨이 순환회장 기조연설…전시장 전체에 5G망 깔린 첫 전시회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미래를 놓고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

      2019.06.26 09:28

      '5G 전쟁' 속 MWC 상하이 개막…미중 갈등에 韓기업 참여 줄어
    • "美·中 무역갈등, 한국 업체엔 기회 될 수도"

      지난달 29일 폐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 에이알텍, 종로의료기, 우리아이들을 비롯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60여 곳이 참가해 해외시장 판로를 넓혔다. 에이알텍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에 광통신모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차이나모바일, 노키아차이나 등 다른 대형 업체와 잇달아 미팅을...

      2018.07.01 19:28

    • "30년간 정보유출 한번도 없었다"… 화웨이, 보안 우려에 정면 반박

      “화웨이 통신장비를 두고 보안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지난 30년간 화웨이가 성장하는 동안 보안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숀 멍 한국화웨이 대표)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를 앞세워 국내 입지 확대를 노리는 중국 화웨이가 자사의 보안 유출 우려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숀 멍 대표는 지난 26일 중국...

      2018.06.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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