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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영업익 2.7조원 '주춤'…'폴더블·링'으로 반전 노린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사업은 작년보다 주춤했다. 삼성은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하는 폴더블 Z6 시리즈와 갤럭시 링 등을 앞세워 수익성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올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조7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

      2024.07.05 18:05

    • 디스플레이 부문이 삼성전자 실적 '버팀목'

      작년 4분기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한 건 디스플레이 부문이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수출이 늘면서 2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판매는 기대에 못 미쳤다.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디스플레이(SDC) 사업에서 2조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전분기 1조935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4.01.09 17:16

    • 반도체 감산효과 기대…"삼성, 하반기 兆단위 이익 회복할 것"

      삼성전자가 14년 만에 가장 나쁜 ‘분기 실적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선방했다’는 반응이 많다.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고 반도체 사업의 적자 폭도 지난 1분기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불황의 터널’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

      2023.07.07 18:42

      반도체 감산효과 기대…"삼성, 하반기 兆단위 이익 회복할 것"
    • 삼성, MX사업부 대상 '내부진단'…"올해 스마트폰 상황 걱정"

      갤럭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MX사업부문이 글로벌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 반도체 부품난, 우크라이나 사태 등 잇단 악재로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MX사업부...

      2022.05.30 10:47

      삼성, MX사업부 대상 '내부진단'…"올해 스마트폰 상황 걱정"
    • 삼성폰, GOS 논란에도 '갤S22'로 웃었다…영업익 3조8200억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신규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가 GOS(게임옵티마이징서비스) 등 각종 논란에도 흥행한 덕분이다.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익스피리언스(MX) 사업부문 매출액 32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

      2022.04.28 09:27

      삼성폰, GOS 논란에도 '갤S22'로 웃었다…영업익 3조8200억
    •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 이름까지 'MX'로 바꾼 이유는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의 명칭을 'MX(Mobile Experience)사업부'로 변경한다. '갤럭시 에코시스템(생태계)'을 강화하겠다는 게 명칭 변경 이유의 핵심이다.삼성전자는 1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 다각화하는 ...

      2021.12.10 16:09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 이름까지 'MX'로 바꾼 이유는
    • MX-70 포지드 아이언…미즈노, 2020 신제품 출시

      한국미즈노가 미즈노 단조 아이언의 스테디셀러 MX의 2020년 신제품 ‘MX-70 포지드 아이언(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 아이언은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인 엄선된 연철 소재(1025E)를 채용했다.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

      2020.01.06 18:05

      MX-70 포지드 아이언…미즈노, 2020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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