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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 NC 2군 코치, 코로나19 음성 판정 '4일 훈련 재개'

      NC 다이노스 코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NC는 3일 "이날 새벽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였던 C팀(퓨처스) 코치는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며칠 간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할 계획이다"라고 발혔다. C팀 코치는 새벽 발열과 오한 ...

      2020.04.03 19:47

      NC 2군 코치, 코로나19 음성 판정 '4일 훈련 재개'
    • 다시 쪼그라든 프로야구 연봉…25억 받는 이대호는 4년 연속 연봉킹

      한국프로야구 평균 연봉이 2020년 감소세로 돌아섰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0년 KBO리그 소속선수 연봉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2020년 평균 연봉은 1억4448만원이다. 2019년(1억5065만원)보다 ...

      2020.02.17 13:43

      다시 쪼그라든 프로야구 연봉…25억 받는 이대호는 4년 연속 연봉킹
    • FA 김태군, 4년 최대 13억 원에 NC 잔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김태군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NC는 18일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원에 옵션 총액이 4억 원이다.김태군은 "창단부터 함께한 다이노스에서 다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2020.01.18 19:51

      FA 김태군, 4년 최대 13억 원에 NC 잔류
    • NC 다이노스, 경찰관 폭행 2군 코치와 재계약 안 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경찰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2군 코치 A(45)씨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7일 NC 다이노스에 따르면 A 코치가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전해왔고 팬들에게 실망을 준 것에 깊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NC 구단은 A코치가 맡...

      2020.01.07 17:25

      NC 다이노스, 경찰관 폭행 2군 코치와 재계약 안 한다
    • 아내 때린 NC다이노스 코치, 말리던 경찰까지 폭행

      한국프로야구(KBO) 소속 구단 NC다이노스의 A코치가 아내를 때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A씨(45)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5분께 인천시 남동...

      2020.01.04 18:05

      아내 때린 NC다이노스 코치, 말리던 경찰까지 폭행
    • 문체부, 야구장 2곳 '스마트 경기장' 조성…4곳 추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정운찬)와 함께 '스마트 경기장' 조성 사업 결과를 선보인다. 최근 공개한 창원 NC파크마산구장 스마트경기장에 이어 오는 29일엔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두번째 결과...

      2019.03.29 14:50

      문체부, 야구장 2곳 '스마트 경기장' 조성…4곳 추가 지원
    • 베탄코트·양의지·노진혁 릴레이 대포…NC 역사적인 첫 승리

      NC 버틀러 7⅓이닝 무실점…삼성 맥과이어 3⅔이닝 7실점 지난해 최하위 NC 다이노스가 새 홈구장 창원 NC파크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두고 올해 대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NC는 23일 창원 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

      2019.03.23 16:38

      베탄코트·양의지·노진혁 릴레이 대포…NC 역사적인 첫 승리
    • 이동욱 NC 감독 "양의지라는 선물, 부담되지만 한번 해보겠다"

      "양의지는 앉아만 있어도 상대팀에 압박감 준다…시너지효과 기대" 신임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최상급 취임 선물을 받았다. NC가 전 구단이 탐내는 리그 최고의 포수 양의지를 4년 125억원의 거액에 영입한 것이다.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

      2018.12.11 14:56

      이동욱 NC 감독 "양의지라는 선물, 부담되지만 한번 해보겠다"
    • NC 다이노스, 손민한 수석·이호준 타격…코치진 보직 확정

      내년 시즌 반등을 꾀하는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NC는 23일 "마무리 캠프가 끝나는 24일에 앞서 내년 시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코칭스태프 명단과 보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야인으로 지내다가 NC에 복귀하는 '민한신' 손...

      2018.11.23 17:50

      NC 다이노스, 손민한 수석·이호준 타격…코치진 보직 확정
    • 강민국 음주운전 숨기고 트레이드?…NC-KT "은폐는 없었다" 한목소리

      NC 다이노스가 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긴 적 없다고 해명했다. 강민국을 영입한 kt wiz도 이를 인정했다. NC는 21일 스포츠동아의 '음주운전 사건을 은폐하고 강민국을 트레이드했다'는 보도에 "은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NC는 지난 14일 강민...

      2018.11.21 18:04

      강민국 음주운전 숨기고 트레이드?…NC-KT "은폐는 없었다" 한목소리
    • NC 다이노스 새 사령탑 박정태 아닌 이동욱…그는 누구?

      NC 다이노스가 이동욱(44) 수비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NC는 이동욱 신임 감독에게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팀을 맡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이다. 이동욱 신임 감독은 2012년 NC 구단이 출범할 때부터 수...

      2018.10.17 11:30

      NC 다이노스 새 사령탑 박정태 아닌 이동욱…그는 누구?
    • 유영준 NC감독대행, 선수단과 첫 대면 "자존심 회복하겠다"

      위기에 빠진 NC다이노스를 새롭게 이끌게 된 유영준 NC다이노스 감독대행이 팀을 바로 세우는데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C다이노스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선수단과 미팅을 가졌다. 유 감독대행은 선수단에게 "한 마디로 하고 싶다. 지친 선수...

      2018.06.05 15:34

      유영준 NC감독대행, 선수단과 첫 대면 "자존심 회복하겠다"
    • 잠실 NC-두산전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1982년 출범 후 처음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때문에 경기가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KBO리그는 1982년 출범했다.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김용희...

      2018.04.06 18:04

      잠실 NC-두산전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1982년 출범 후 처음
    • "나 TJ~" 김택진, 광고서 또 시선강탈…야구보며 리니지M

      "아저씨 뭐하시는 분이에요? 이런 고렙(높은 레벨)은 처음 봐요." 모바일 게임 '리니지M'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킨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 )가 다시 얼굴을 내밀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리니지M 광고 영상 '리니지M 스페셜무비 V&#...

      2017.10.20 11:04

      "나 TJ~" 김택진, 광고서 또 시선강탈…야구보며 리니지M
    • 두산, NC에 '반격의 1승'…플레이오프 승부 원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8일 열린 두산 베어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두산은 6회 말 최주환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17-7 대승을 거뒀다. 1승1패를 기록한 두 팀의 3차전은 20일 NC의 홈인 마산...

      2017.10.19 03:33

      두산, NC에 '반격의 1승'…플레이오프 승부 원점 포토 뉴스
    • NC vs 두산 "또 너냐"…3년 연속 PS 대결

      최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두 팀뿐이다. ‘가을 무대 단골손님’인 두 팀이 한국시리즈로 향하는 길목에서 또다시 마주쳤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대결에서 승자는 두산이었다. NC...

      2017.10.16 18:41

      NC vs 두산 "또 너냐"…3년 연속 PS 대결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린드블럼 vs NC 해커' 맞대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에이스 투수가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30), NC는 에릭 해커(34)를 프로야구 2017 KBO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의 선발투수로 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2017.10.07 14:3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린드블럼 vs NC 해커' 맞대결
    • 김경문 NC 감독, 뇌하수체 양성 종양 진단…'당분간 결장'

      "외과적 시술은 당장 불필요…김평호 수석코치 체제로"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뇌하수체 양성 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치료 때문에 당분간 더그아웃을 비우게 됐다. NC 구단은 1일 "지난 주말 동안의 입원과 치료로 김 감독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는 점...

      2017.08.01 12:50

      김경문 NC 감독, 뇌하수체 양성 종양 진단…'당분간 결장'
    • 이태일 NC 다이노스 사장 "팬들에게 즐거움 주는 야구회사…'전국구 공룡구단' 만들겠다"

      “목표가 우승이었다면 서운했겠죠. 창단부터 지금까지 우승을 목표로 삼은 적은 없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이태일 NC 다이노스 사장(51·사진)은 지난해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던 쓰라린...

      2017.05.03 18:19

      이태일 NC 다이노스 사장 "팬들에게 즐거움 주는 야구회사…'전국구 공룡구단' 만들겠다"
    •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O뱅크 KBO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저마다의 각오로 선전을 다짐했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내년...

      2017.03.27 18:03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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