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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GM 손잡고 美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인디애나주에 전기차용 배터리 합작 공장을 세우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50.01 대 49.99 지분율로 총 35억달러(약 4조60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초기 생산 규모는 연 27GWh로, 전기차 연...

      2024.08.28 17:35

      삼성SDI, GM 손잡고 美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
    • 삼성SDI "ESS 배터리 왕좌 되찾겠다"…中에 전면전 선포

      삼성SDI는 2018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시장의 ‘절대 강자’였다. 당시 세계시장 점유율은 50%에 달했다. 하지만 중국이 값싸고 화재 위험도 작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들고나오면서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삼성...

      2024.07.04 17:47

      삼성SDI "ESS 배터리 왕좌 되찾겠다"…中에 전면전 선포
    • 삼성SDI-에코프로, 세계 최대 양극재 공장 준공…"초격차 확보할 것"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의 합작법인 에코프로이엠이 지난 21일 경북 포항에서 양극재 공장 ‘CAM7’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해 준공...

      2022.10.23 15:43

      삼성SDI-에코프로, 세계 최대 양극재 공장 준공…"초격차 확보할 것"
    • 글로벌 배터리업계 '거거익선' 전쟁

      글로벌 배터리업계가 에너지 밀도 경쟁에 이어 이번엔 배터리 크기를 키우는 ‘사이즈 전쟁’에 돌입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h당 배터리값이 상승하자 셀 하나에 담을 수 있는 용량을 기존보다 다섯 배 늘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7일 ...

      2021.11.07 18:13

      글로벌 배터리업계 '거거익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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