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H농협금융지주

    • 농협금융 "내년 1.5조 순익 목표…고효율경영 목표"

      NH농협금융지주가 내년도 손익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고효율경영 체계를 정립해 장기 질적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23일 지주 이사회를 열어 2019년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조5000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8000억원)을 내년 손익 목표로 설정, 이를 위한 4대 중점 추진과...

      2018.11.26 15:21

    • 금감원, 올해 농협은행·지주, 미래에셋대우 등 종합검사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부활한 금융회사 종합검사의 시범 실시 대상으로 NH농협은행과 NH농협금융지주, 현대라이프생명, 미래에셋대우, 한국자산신탁,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B캐피탈 등 7개 금융사를 선정했다. 금감원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유인부합적(incentive...

      2018.09.04 12:25

      금감원, 올해 농협은행·지주, 미래에셋대우 등 종합검사 실시한다
    • NH證, 발행어음 판매 시작…'1호 가입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오늘부터 발행어음을 판매하게 됐습니다. 조달된 자금이 기업 금융투자에 적극 활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일 판매를 시작한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의 1호 고객으로 나섰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영업부금융...

      2018.07.02 09:48

      NH證, 발행어음 판매 시작…'1호 가입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사상 첫 '3연임' 성공할까

      김용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의 임기 만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 회장의 3연임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흠잡을 게 없다는 게 중론이지만 김 회장 이전에 연임에 성공한 회장이 없다는 점, 금융권 채용비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었다는 점이 걸림...

      2018.03.02 14:37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사상 첫 '3연임' 성공할까
    •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가뭄피해 우려지역 방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30일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충남 보령시 남포면의 한 육묘장을 찾았다. NH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와 함께 ‘범농협 가뭄극복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뭄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NH농협...

      2017.05.31 18:26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가뭄피해 우려지역 방문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