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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 갈아넣어도 대우 못받아…연봉·삶의질 모두 루저"

      “언젠가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미국 국무부의 국익 면제(NIW) 인증을 통한 EB-2 취업비자 발급을 추진 중인 성명훈 씨(가명·37)는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래소 시가총액 5위권 내 대기업의 9년 차 연구원이다. 유럽에서 이공계 석사...

      2024.10.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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