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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L시장

    • 반값 부실채권 쏟아지자 군침 흘리는 해외 펀드들…"남 좋은 일만 시켜" 우려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에 나서면서 ‘반값’ 부실채권(NPL)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금 여력이 있는 일부 시공·시행사(개발회사)뿐 아니라 외국계 자금이 ‘실탄 확보’에 나서는 등 기회를 잡으려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불명확한 정리 기준 등으로 우량...

      2024.07.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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