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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 소리에도 인왕제색도 같은 '여백의 미'가 있다

      시간이 날 때면 전시나 공연을 다닌다. 코로나 이후 참고 참았던 야외 활동 중에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이 아마도 이런 문화 예술 관련 행사였을 테다. 올해는 다행히 여러 공연과 전시회를 다녔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공연이라면 얼마 전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 슈타츠카펠레...

      2024.11.21 15:59

      스피커 소리에도 인왕제색도 같은 '여백의 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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