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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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모델 확대 나선 현대車…쏘나타·투싼도 'N배지' 단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차 브랜드 ‘N시리즈’를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한다. 연비 등 실용성보다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아반떼 N라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형세단 쏘나타 N라인을 출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개한 인증 자료를 보면 쏘나타 N라인...
2020.07.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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