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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M펀드

    • OEM펀드 과징금 100억→20억으로

      금융당국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펀드’를 판매한 농협은행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과징금 부과 규모는 20억원으로 금융감독원이 당초 책정한 100억원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 업계에서는 “OE...

      2020.06.03 17:20

      OEM펀드 과징금 100억→20억으로
    • 금융당국, 농협은행 'OEM펀드' 과징금 제재 6개월만에 재논의

      금융당국이 농협은행의 일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펀드’ 판매 혐의 관련 과징금 제재안건을 6개월여 만에 재논의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농협은행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 과징금 제재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2016~2018년 파인아시아자산운용과 아람운용에 ‘OEM’ 방...

      2020.05.20 16:20

    • 원금손실 초고위험 금융상품, '중위험' 상품으로 판매 못한다

      금융투자상품 위험도 낮춰 판매 땐 불건전영업 제재 'OEM펀드' 미적용 범위 구체화 금융회사가 금융투자상품의 위험도를 실제와 다르게 낮춰 판매할 경우 불건전 영업행위로 제재를 받게 됐다. 또 소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펀드'의 경우 운용사뿐만 아니라 판매사도 제재하되, 양자 간 허용되는 업무 협의 범위가 구체화됐다. 금융...

      2019.12.12 11:07

    • 'OEM 펀드' 판매사 첫 징계 나오나

      ▶ 마켓인사이트 11월 26일 오후 4시30분 농협은행이 일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펀드’ 판매 혐의로 첫 번째 제재 대상에 오른다. 농협은행의 제재 여부와 수위에 따라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회사인 우리은행, KEB하나은행도 줄줄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19.11.26 17:57

    • "펀드 판매사는 공시 의무 없어"…자조심, 농협은행 과징금 철회

      비슷한 펀드를 쪼개 파는 일명 ‘시리즈 펀드’를 통해 공모펀드 규제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농협은행이 중징계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행법상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사인 우...

      2019.11.05 02:36

      "펀드 판매사는 공시 의무 없어"…자조심, 농협은행 과징금 철회
    • '시리즈 펀드' 판매社 중징계 논란

      ▶ 마켓인사이트 10월 14일 오후 4시27분 비슷한 펀드를 쪼개 파는 일명 ‘시리즈 펀드’를 판매한 은행이 금융당국의 제재 도마에 처음으로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첫 제재 대상에 오른 농협은행에 거액의 과징금을 통보했지만, 금융위원회 산하 자본시장...

      2019.10.14 17:14

       '시리즈 펀드' 판매社 중징계 논란
    • 獨금리 연계 DLS는 'OEM 펀드' 였나

      증권회사들이 독일 국채 금리와 연계된 파생결합증권(DLS)의 고객 원금손실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상품판매사인 은행 주문에 맞춰 DLS를 계속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본시장법상 ‘선관주의 의무(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위반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판매사가 자산운용사 대신 상품 운용을 지시하는 이른바 ‘주문자제작(OEM...

      2019.10.01 17:06

    • 'OEM펀드 운용사' 제재 지연되는 까닭

      농협은행의 지시를 받아 일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펀드’를 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지연되고 있다. 최근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은행권의 OEM펀드 관행이 도마에 오른 만큼 농협은행의 혐의가 확정돼야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

      2019.09.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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