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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심슨

    • '전처 살해' 재판서 극적 무죄…'슈퍼스타' OJ 심슨 사망

      전 부인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10년 넘게 복역하다 2021년 12월에 자유의 몸이 된 전 미식축구 선수 OJ 심슨이 사망했다. 향년 76세.심슨의 가족들은 11일(현지시각) 심슨의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에 "지난 10일 우리들의 아버지인 심...

      2024.04.12 07:26

      '전처 살해' 재판서 극적 무죄…'슈퍼스타' OJ 심슨 사망
    • 풀려난 OJ 심슨 라스베이거스서 '취중소란'… 본인은 강력부인

      9년간 옥살이 하다 풀려난 전 미국 풋볼 스타 O.J.심슨(70)이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취중 소란을 벌이다 쫓겨났다고 미 연예매체 TMZ가 9일 보도했다. 심슨 측은 그러나 호텔 바에서 소란을 일으켰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TMZ는 심...

      2017.11.10 09:51

      풀려난 OJ 심슨 라스베이거스서 '취중소란'… 본인은 강력부인
    • OJ 심슨 가석방 확정…10월 1일 출소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강도와 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미국 풋볼 스타 O.J. 심슨(70)의 가석방이 확정됐다.미 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심슨에 대한 가석방을 허용했다. 심슨은 오는 10월 1일 자유의 몸이 된다.심슨은 2007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동료 5명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2017.07.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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