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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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줄이는 4대銀, PB센터는 늘렸다
국내 4대 시중은행이 지난 5년간 전국 오프라인 지점을 20% 넘게 줄이는 동안 고액 자산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뱅킹(PB)센터’는 20% 가까이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저출산·고령화로 증여와 상속을 포함한 전문적인 자산관리(W...
2024.05.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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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2호점 반포에 오픈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고액자산가 대상 종합자산관리센터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는 KB금융의 프라...
2024.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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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강사 불러 비공개 입시강좌 열고…비대면 세상, 은행 PB들이 사는 법
고2 딸을 둔 자산가 A씨는 몇 달 전 국내 1위 입시교육 팟캐스트 ‘입시왕’ 운영자와 비대면으로 자녀 입시를 상담했다. 신한은행이 자사 프라이빗뱅킹(PB) VVIP 고객 200여 명을 위해 마련한 비공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서였다. 사업가 B씨는...
2020.1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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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세무사·자녀 웨딩카 지원까지… WM센터 'VVIP 쟁탈戰'
국민·신한·우리·KEB하나 등 시중은행들이 자산관리(WM)시장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은 다른 분야에 비해 WM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차별화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통해 VIP 확보...
2018.08.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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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강화는 예상한 수준… 정부안·국회통과 지켜보자"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종합부동산세(보유세) 개편 확정권고안을 발표한 이튿날인 4일 주요 금융회사의 프라이빗뱅킹(PB)센터는 여느 때처럼 조용했다. 권고안 내용이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나온 데다 연말 국회에서 최종 세법개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여러 단계가 남아 ...
2018.07.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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