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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 제도개선

    • 시행사 '봉이 김선달式' PF 사업 막는다

      자기 돈 수십억원만 넣고 수천억원을 빌려 대규모 건설 사업을 벌이는 ‘봉이 김선달’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업체(시행사)가 자기 돈을 적게 넣으면 금융회사 대출도 그만큼 줄이는 제도를 정부가 도입하...

      2024.09.03 17:59

      시행사 '봉이 김선달式' PF 사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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