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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보증

    • "경영 실패한 태영, 사재출연 당연" vs "누가 워크아웃 신청하겠나"

      태영건설이 12일부터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간다. 부실의 뇌관은 무리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이었다. 건설업 호황기의 성공 방정식은 불황기에 구조조정으로 돌아왔다. 태영은 정부의 고강도 압박에 그룹 경영권까지 담보로 걸면서 워크아웃을 선택했다. 태...

      2024.01.11 18:46

      "경영 실패한 태영, 사재출연 당연" vs "누가 워크아웃 신청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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