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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웨스트

    • 美·日 골프계 한국인 큰손 "태안에 'PGA급 코스' 짓겠다"

      미국의 명문 골프장 PGA 웨스트 등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에서 25개의 컨트리클럽을 갖고 있는 ‘골프장업계의 큰손’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70)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골프 코스를 짓겠다고 나섰다.유 회장은 미국 시민권도 없는 상태에서 2019년 ...

      2023.03.12 19:04

       美·日 골프계 한국인 큰손 "태안에 'PGA급 코스' 짓겠다"
    • 5m 극적 '홀핥기' 버디…김시우, 3년8개월 침묵 깨고 우승 축배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4라운드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2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시우(26)가 친 티 샷이 홀에서 약 5m에 섰다. 마지막 차례였던 그는 같은 조 선...

      2021.01.25 17:18

      5m 극적 '홀핥기' 버디…김시우, 3년8개월 침묵 깨고 우승 축배
    •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한국 기업이 보유한 미국 골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린다. ‘슈퍼루키’ 김주형(19)이 올해 첫 출전 대회로 선택한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다. 김주형은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

      2021.01.21 18:05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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