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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투어

    •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 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PGA투어 간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스코티 셰플러(미국)와 LIV골프 대표 브라이슨 디섐보-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2 대 2 이벤트 매치로 맞붙는다.미국 골프위크는 4일(현지시간) “매킬...

      2024.09.05 14:54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 셰플러, 2전3기 끝에 페덱스컵 품었다

      임성재(26·왼쪽)가 ‘쩐의 전쟁’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톱10에 입상하며 보너스 상금 275만달러(약 36억8000만원)를 손에 넣었다.임성재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

      2024.09.02 18:25

      셰플러, 2전3기 끝에 페덱스컵 품었다
    •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1년 넘게 공회전을 거듭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의 합병 협상이 진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는 협상 마감 시한을 정해두지 않겠다고 29일 밝혔다.모너핸 커미셔너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GC에서 열린 PGA투...

      2024.08.29 16:05

      PGA·LIV 합병, 1년 넘게 공회전…"협상 마감 시한도 없다"
    • 퍼터로 그린 찍은 김주형 "몰랐지만 제 잘못"

      ‘폭주기관차’ 김주형(22)의 골프 매너가 도마에 올랐다.김주형은 지난 19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2번홀(파4)에서 2m 남짓한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공이 홀을 지나...

      2024.08.22 18:52

      퍼터로 그린 찍은 김주형 "몰랐지만 제 잘못"
    • 버디 놓치자 그린 '쾅'…김주형 '노매너 논란'

      '폭주기관차' 김주형(22)의 골프 매너가 도마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 19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2번홀(파4)에서 2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2024.08.22 13:32

      버디 놓치자 그린 '쾅'…김주형 '노매너 논란'
    • 홧김에 내리쳤는데 헤드 '뚝'…드라이버 없이 버디 3개

      홧김에 내리친 드라이버의 헤드가 떨어져나갔다. 순간의 실수로 후반 9홀을 드라이버 없이 쳐야 하는 상황, 그래도 타수를 지켜냈다. 세계랭킹 33위 샘 번스(28·미국·사진)가 주인공이다.번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

      2024.08.18 18:09

      홧김에 내리쳤는데 헤드 '뚝'…드라이버 없이 버디 3개
    • 몸풀기 끝낸 임성재 "디오픈 기대하세요"

      임성재(26·CJ)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디오픈 전초전으로 치러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시즌 여섯 번째 톱10에 진입하면서다.임성재는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대...

      2024.07.15 14:40

      몸풀기 끝낸 임성재 "디오픈 기대하세요"
    • ‘유럽 최고 권위 대회’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DP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

      2024.07.11 12:30

      ‘유럽 최고 권위 대회’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 1타 모자란 임성재…여섯번째 톱10 불발

      임성재(26·사진)가 버디 9개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단 1타 차이로 시즌 여섯 번째 톱10 입상을 놓쳤다.임성재는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라운드...

      2024.07.08 18:07

      1타 모자란 임성재…여섯번째 톱10 불발
    • 아깝다 1타… 임성재, 시즌 6번째 톱10 '불발'

      임성재(26)가 버디 9개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했지만 단 1타 차이로 시즌 6번째 톱10 입상을 놓쳤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

      2024.07.08 12:03

      아깝다 1타… 임성재, 시즌 6번째 톱10 '불발'
    • 데이비스 '로켓 모기지, 너는 내운명'

      마지막 18번홀(파4) 약 1m 퍼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챔피언조 바로 앞에서 캠 데이비스(29·호주·사진)의 파퍼트는 가볍게 홀로 떨어졌지만,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한 악샤이 바티아(미국)의 파퍼트는 홀을 돌고 나왔다. 먼저 경기를 마친 뒤 ...

      2024.07.01 09:34

      데이비스 '로켓 모기지, 너는 내운명'
    • 1m 퍼트가 가른 운명…'헐크' 디섐보, US오픈 우승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였다.1타 차...

      2024.06.17 18:44

      1m 퍼트가 가른 운명…'헐크' 디섐보, US오픈 우승
    • 1m 퍼트로 갈렸다…디섐보 4년 만에 패권 탈환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 2번코스(파70) 마지막 18번홀(파4).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1m짜리 파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자, 갤러리의 환호와 탄식이 뒤섞여 나왔다....

      2024.06.17 12:49

      1m 퍼트로 갈렸다…디섐보 4년 만에 패권 탈환
    • '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올해 상금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2402만4553달러(약 331억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

      2024.06.10 18:48

      '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올해 상금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2402만4553달러(약 331억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

      2024.06.10 13:35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 김주형, 부진 털어냈다…올림픽 출전티켓 안정권

      김주형(22)이 캐나다에서 시즌 첫 톱10에 성공하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GC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캐나디안오픈(총상금 94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

      2024.06.03 18:45

      김주형, 부진 털어냈다…올림픽 출전티켓 안정권
    • 김주형, 캐나다서 시즌 첫 톱10 '반등 예고'

      김주형(22)이 캐나다에서 시즌 첫 톱10에 성공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GC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4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024.06.03 16:03

      김주형, 캐나다서 시즌 첫 톱10 '반등 예고'
    •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세계랭킹 250위 데이비스 라일리(28·미국)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024.05.27 19:02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세계랭킹 250위 데이비스 라일리(28·미국)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024.05.27 10:23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 김성현·안병훈, CJ컵 공동 4위…"자신감 찾았다"

      “자신감을 많이 찾았어요.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번주를 계기로 남은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아요.”김성현(26)과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달러)을 치른 뒤 이같이 말했다. 두 ...

      2024.05.06 18:42

      김성현·안병훈, CJ컵 공동 4위…"자신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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