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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투어

    • 김성현·안병훈, CJ컵 공동 4위…"자신감 찾았다"

      “자신감을 많이 찾았어요.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번 주를 계기로 남은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아요.”김성현(26)과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을 치른 뒤 이같이 말했다.&...

      2024.05.06 13:04

      김성현·안병훈, CJ컵 공동 4위…"자신감 찾았다"
    • 조던 스피스 넘었다…'16세 7개월' 크리스 김, 최연소 커트 통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김주형(22) 이후 오랜만에 ‘10대 돌풍’이 일고 있다. 콘페리투어(2부) 역사상 최연소 커트 통과 기록을 세운 마일스 러셀(15·미국)에 이어 한국계 고등학생 아마추어 크리스 김(17·잉글랜드...

      2024.05.05 11:35

      조던 스피스 넘었다…'16세 7개월' 크리스 김, 최연소 커트 통과
    • 노승열, 티오프 30분 전 행운의 출전…"은퇴 전까지 미국서 도전"

      “티오프가 8시 45분이었는데 8시 15분쯤 출전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대기 순번 2번이라고 들었죠. 하루 종일 연습이나 하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가게 돼 당황스러웠어요.”티오프 30분 전에 갑작스럽게 ...

      2024.05.03 11:13

      노승열,  티오프 30분 전 행운의 출전…"은퇴 전까지 미국서 도전"
    • "17세에 PGA 데뷔 꿈 같아…20대 초에 세계 1위 될래요"

      “대회가 끝나고 사흘 뒤에 영어 시험을 봐요. 집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고등학생 골프 선수 크리스 김(17·잉글랜드·한국명 김동한)은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도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2024.05.02 18:51

      "17세에 PGA 데뷔 꿈 같아…20대 초에 세계 1위 될래요"
    • 임성재, 데이·스피스와 샷 대결 "실력 보여주겠다"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임성재와 데이, 스피스 조는 한국시간으로 2일 밤 9시 45분 10번홀에서 대회 첫날 경기를 시작한다. 더...

      2024.05.01 10:10

      임성재, 데이·스피스와 샷 대결 "실력 보여주겠다"
    • 새로 태어난 더 CJ컵 바이런 넬슨, 내달 2일 개막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를 열어온 CJ그룹이 전설 바이런 넬슨(1912~2006·미국)과 손잡고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달러)을 개최한다.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 주 댈...

      2024.04.29 19:12

      새로 태어난 더 CJ컵 바이런 넬슨, 내달 2일 개막
    • '절친' 매킬로이·라우리, 우승갈증 함께 날렸다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왼쪽)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9개월 만에 우승 갈증을 씻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의 독주 속 ‘2인자’인 매킬로이가 올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

      2024.04.29 16:19

      '절친' 매킬로이·라우리, 우승갈증 함께 날렸다
    •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의 의리를 지킨 간판 선수들이 두둑한 ‘충성 보너스’를 받게 됐다.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4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

      2024.04.25 11:57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 ‘셰플러 시대’ 선언…PGA투어 2주 연속 우승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셰플러 시대’를 활짝 열어 젖혔다.셰플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

      2024.04.22 23:22

      ‘셰플러 시대’ 선언…PGA투어 2주 연속 우승
    • 어떤 징크스도…셰플러를 막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인 RBC헤리티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어떤 경쟁자도, 골퍼들의 오랜 징크스도 그를 막지 ...

      2024.04.22 18:45

      어떤 징크스도…셰플러를 막지 못했다
    • 빌리 호셜 '역전 드라마'…2년 만에 우승 갈증 해소

      빌리 호셜(38·미국·사진)이 마지막 날 뒤집기로 2년 가까이 이어온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호셜은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9...

      2024.04.22 16:35

      빌리 호셜 '역전 드라마'…2년 만에 우승 갈증 해소
    •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결과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권 경쟁이 안갯속에 빠졌다. 안병훈(33·왼쪽)이 임성재(26·오른쪽)를 제치고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 되면서다.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2024.04.15 18:37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 달아오른 별들의 전쟁…LIV 디섐보 vs PGA 셰플러 '진검승부'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로 운영되는 LIV골프의 선수들이 ‘메이저 중의 메이저’로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존재감을 뽐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LIV 소속 브라이슨...

      2024.04.12 18:54

      달아오른 별들의 전쟁…LIV 디섐보 vs PGA 셰플러 '진검승부'
    • 돌아온 '괴물' 디섐보, 美골프 심장에 LIV 깃발 꽂을까

      오일머니로 운영되는 LIV골프가 골프 본토 공습에 나섰다.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LIV 소속 브라이슨 디섐보(31·미국)가 7...

      2024.04.12 12:25

      돌아온 '괴물' 디섐보, 美골프 심장에 LIV 깃발 꽂을까
    • 1.5m 퍼트 때문에…셰플러, 3연승 대기록 놓쳤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GC(파70) 18번홀(파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두 번째 샷이 핀 1.5m ...

      2024.04.01 17:58

      1.5m 퍼트 때문에…셰플러, 3연승 대기록 놓쳤다
    • "1.5m 퍼팅때문에"…'세계1위' 셰플러, 랭킹 71위에 잡혔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GC(파70) 18번홀(파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두번째 샷이 핀 1.5m옆에...

      2024.04.01 15:56

      "1.5m 퍼팅때문에"…'세계1위' 셰플러, 랭킹 71위에 잡혔다
    • 완벽한 티샷, 백스핀 걸리더니…셰플러 '더블보기' 최악의 악몽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달러)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최악의 실수에도 3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셰플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

      2024.03.31 18:02

      완벽한 티샷, 백스핀 걸리더니…셰플러 '더블보기' 최악의 악몽
    • 완벽했던 티샷, 백스핀 걸리더니… 셰플러 '더블보기' 최악의 악몽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최악의 실수에도 3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셰플러는 31일(한국시간)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GC...

      2024.03.31 15:44

      완벽했던 티샷, 백스핀 걸리더니… 셰플러 '더블보기' 최악의 악몽
    • '인생 퍼터' 만난 셰플러,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퍼팅은 잔인하다. 스트로크 한 번의 결과가 미스 혹은 버디, ‘모 아니면 도’이기 때문이다. 모래알 하나, 잔디 한 포기의 결에 따라서도 공의 방향이 바뀐다. 골프가 답답하고 변덕스러운 스포츠가 된 것은 퍼팅의 영향이 가장 크다.이 때문에 퍼팅은 ...

      2024.03.11 18:55

      '인생 퍼터' 만난 셰플러,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 4차 연장 혈투 끝에…브라이스 가넷 우승

      브라이스 가넷(40·미국·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가넷은 11일 푸에르토리코의 그랜드 리저브GC(파72·7506야드)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까지 최종 합...

      2024.03.11 18:52

      4차 연장 혈투 끝에…브라이스 가넷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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