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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업

    • '백화점도 PG업 등록' 전금법 시행 1년 유예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사(페이사)가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가맹점과 계약할 수 없도록 한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이 1년 유예된다. 페이사와 계약한 백화점·편의점 등 일반 가맹점이 당장 PG업을 등록하는 데 무리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본지 2024년 6월 24일자 A2면 참조금융위원회는 3일 이런 내용의 전...

      2024.09.03 17:25

    • '머지사태' 겪고도…제도 미비가 禍 키웠다

      정부가 티몬과 위메프 판매자(셀러)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24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및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를 감독할 명확한 수단이 없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업체의 환불 의무를 규정한 법안이 오는 9월에야 시행되는 등 법과 제도 미비로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는 상태다.금융당국은 이날...

      2024.07.24 18:08

    • "티몬 사태, 제도 미비가 화 키웠다"…정부는 '허둥지둥' [이슈+]

      티몬·위메프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에 대응해 관련 부처들은 24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책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전자상거래업체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체를 감독할 수 있는 명확한 수단이 없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업체의 환불 의무를 규정한 법안은 9월에...

      2024.07.24 16:01

      "티몬 사태, 제도 미비가 화 키웠다"…정부는 '허둥지둥'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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