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 스쿨

    •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인 장유빈(22)과 조우영(23)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장유빈과 조우영은 지난 8일 사우디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곧장 새로운 도전에...

      2024.12.09 18:19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 임성재의 '꿀팁' 들은 윤이나…"LPGA서 태극기 휘날릴 것"

      “미국 잔디는 한국과 달라서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쇼트게임 실수를 많이 하곤 해요. 국내에서 1등을 한 선수이기에 샷은 문제 없을 텐데, 쇼트게임이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쇼트게임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길 바라요.”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12.01 17:51

      임성재의 '꿀팁' 들은 윤이나…"LPGA서 태극기 휘날릴 것"
    •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장유빈(2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차 목표는 다음달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통과다. 최종전에서 5위 안에 들면 PGA투어 직행 ...

      2024.11.18 18:27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