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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T

    • 내 취향 찾아서 작곡하듯 1시간 열공

      “조향이란 건 작곡과 같아요. 나는 향기로 왈츠도, 장송곡도 만들 수 있습니다.”전설적인 향수로 불리는 ‘샤넬 넘버 5’를 만든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가 은퇴를 앞두고 남긴 말이다. 실제로 향수 속 향기의 성격을 표현할 때 쓰는...

      2023.03.16 18:09

      내 취향 찾아서 작곡하듯 1시간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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