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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HH

    • 명품 시계업계도 '올스톱'…코로나19로 멈춘 박람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세계 명품시계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던 워치&원더스제네바(WWG)가 행사 50여 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WWG를 주관하는 제네바 고급시계협회(FHH)는 최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언론인, 파트너사, 소비자, 팀원들의 안전과 ...

      2020.03.01 18:38

    • 도전정신으로 채워진 시계…'혁신의 시간'을 기록하다

      190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창업한 ‘몽블랑’은 펜, 만년필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다. 몽블랑 산의 만년설을 형상화한 화이트 스타는 세련된 남성들이 선호하는 액세서리마다 들어있다. 100년이 넘는 몽블랑의 역사와 전통은 까다로운 제조공정과 혁신적 아...

      2019.03.31 14:45

      도전정신으로 채워진 시계…'혁신의 시간'을 기록하다
    • 한눈에 전세계 시간 본다…돌아온 '탐험가의 시계'

      몽블랑은 올해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1920~30년대 군사용, 탐험용으로 제작했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은 올해 카키그린으로 재탄생했다. 자연과의 유대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카키그린과...

      2019.03.31 14:44

      한눈에 전세계 시간 본다…돌아온 '탐험가의 시계'
    • 로랑 도르데 CEO "佛 예술성과 스위스 장인정신…에르메스 시계에 모두 담았다"

      “에르메스만의 창조적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담은 ‘100% 스위스 제조’ 시계가 우리의 강점입니다.”로랑 도르데 에르메스 시계부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지난 17일 제네바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2019.01.21 17:55

      로랑 도르데 CEO "佛 예술성과 스위스 장인정신…에르메스 시계에 모두 담았다"
    • 전시장에 나무 심고…슈퍼카·비행기까지…최고급 명품시계 뽐내려 화려한 '부스 경쟁'

      나무를 통째로 뽑아오고 경비행기, 슈퍼카를 설치하고…. 지난 14~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선 최고급 명품시계 브랜드가 한데 모여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기술력과 예술성, 상품성을 두루 갖춘 신제품 시계를 보다...

      2019.01.20 15:05

      전시장에 나무 심고…슈퍼카·비행기까지…최고급 명품시계 뽐내려 화려한 '부스 경쟁'
    • SNS로 전세계에 생중계…전시회 로봇 '페퍼' 인기

      “음. 마치 고양이가 된 것 같아요.”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가 열린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 전시장에선 감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로봇 ‘페퍼’가 단연 인기였다. 페퍼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2013년 인수한 프랑스 휴...

      2019.01.20 15:05

      SNS로 전세계에 생중계…전시회 로봇 '페퍼' 인기
    • 예술꽃 피운 기술…럭셔리 시계, 여자의 손목을 빛내다

      ‘화려함과 기술력의 경쟁.’ 매년 1월 열리는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는 초고가 명품 시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럭셔리 박람회’다. 올해 29회째인 SIHH는 눈부실 정도의 화려함과 깜짝 놀랄 신기술의 경연장이었다. ...

      2019.01.18 18:13

      예술꽃 피운 기술…럭셔리 시계, 여자의 손목을 빛내다
    • AI 로봇이 안내, SNS로 중계…아날로그 시계 격전장, 디지털로 소통하다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는 최고급 기계식 시계의 경연장이다. 가장 럭셔리한 아날로그 방식의 수공예품인 시계를 선보이는 SIHH가 올해는 디지털과 만났다. 작년에는 SIHH 조형물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어 각자 이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2019.01.18 18:08

      AI 로봇이 안내, SNS로 중계…아날로그 시계 격전장, 디지털로 소통하다
    • 2030 젊은층 겨냥한 폴라리스… 세련미 물씬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단 한 개의 제품군만 소개했다.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신제품 ‘폴라리스’다.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지만 가격을 최저 8...

      2018.03.11 14:36

       2030 젊은층 겨냥한 폴라리스… 세련미 물씬
    • "아름다움에 나이란 건 없어… 주얼리에 '모두의 취향' 담았다"

      “반클리프 아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움을 현실화시키는 독창적인 브랜드죠.”2013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니콜라 보스 반클리프 아펠 회장(사진)은 예술가적인 안목을 갖춘 마케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8.01.28 14:34

       "아름다움에 나이란 건 없어… 주얼리에 '모두의 취향' 담았다"
    • 두께 2㎜… 세상 가장 얇은 피아제, 손목에 착 감기는 '스트랩 시계'도 인기

      화려한 꽃잎을 누르면 톡 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얼굴(다이얼)을 드러내는 시계, 구슬이 헤엄치듯 다이얼 위를 돌아다니면서 표범의 얼굴을 그려내는 시계, 태양계 움직임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계….올 한 해 명품 시계 트렌드를 보여주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고급시...

      2018.01.28 14:25

       두께 2㎜… 세상 가장 얇은 피아제, 손목에 착 감기는 '스트랩 시계'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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