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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수펙스추구협의회

    • SK가 이끄는 글로벌 AI 교류의 장 ‘SK AI 서밋 2024’ 폐막

      ‘SK AI 서밋 2024’가 국내 및 글로벌 AI 업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민관, 학계 등 AI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큰 관심속에 성대히 종료됐다. SK는 11월 4~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이 국내외 AI 전문가는 물론 일반 관람객 등 이틀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3만여명이 넘게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SK가 올해 대...

      2024.11.06 09:06

    • 최태원 "SK 성장사 부정한 판결 유감…진실 바로잡겠다" [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로 SK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SK와 구성원 모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바로잡겠다"고 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

      2024.06.03 14:05

      최태원 "SK 성장사 부정한 판결 유감…진실 바로잡겠다" [종합]
    • '개미 미운털' 박힌 SK…증권사, 목표가 속속 높이는 이유

      한때 SK그룹주는 증권가에서 ‘양치기 소년’으로 불렸다. 개인과 기관 모두 불신의 뿌리가 깊다. ‘2025년 주가 200만원’을 공언한 SK㈜는 13만원대까지 추락했고 2022년 흑자 전환한다던 SK온은 올해도 적자 탈출이 요...

      2024.02.18 18:03

      '개미 미운털' 박힌 SK…증권사, 목표가 속속 높이는 이유
    • "200만원 간다더니 반토막"…'양치기 소년' SK, 이번엔 다를까 [최만수의 산업과 주식사이]

      “이제 더 내려갈 곳도 없다. 한번만 더 믿어보자.”SK그룹주는 증권가에서 양치기 소년으로 불린다. 개인과 기관 모두 불신의 뿌리가 깊다. 그도 그럴 것이 SK그룹은 지난 몇년간 수차례 주주들의 뒷통수를 쳤다. ‘202...

      2024.02.17 10:28

      "200만원 간다더니 반토막"…'양치기 소년' SK, 이번엔 다를까  [최만수의 산업과 주식사이]
    • SK 수펙스 인력 감축…팀장도 현장 보낸다

      SK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조직 축소에 나선 건 그동안 방대해진 조직을 정비하는 동시에 지원 부문보다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SK그룹은 캐시카우인 통신·석유화학·배터리 분야 부진이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그룹 전체적으로 저성장...

      2023.12.18 18:54

       SK 수펙스 인력 감축…팀장도 현장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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