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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 '따따블' 문턱서 와르르…주가 18만원→4만원 된 알멕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상장할 때만 해도 참 좋았는데…지난해 6월 30일 코스닥 상장한 알멕의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당시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 1355 대 1을 기록하고, 청약 증거금 8조4725억원을 모았었다. 이로 인해 희망 공모가 4만~4만5000원을 초과한 5만원...

      2024.02.11 07:00

      '따따블' 문턱서 와르르…주가 18만원→4만원 된 알멕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자사주 소각에도 SK이노 '내리막'…증권가 "배터리 가치 '글쎄'"

      자사주 소각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본업인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한 데다 신사업 마저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다. 삼성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가치를 '0(제로)'으로 평가했다.6일 SK...

      2024.02.06 17:42

      자사주 소각에도 SK이노 '내리막'…증권가 "배터리 가치 '글쎄'"
    • SK온, 적자 반으로 줄였다..."배터리 생산 수율 개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지난해 영업손실 581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전년대비(-1조727억원) 절반 수준으로 적자 규모를 줄였다. SK온의 5일 발표에 따르면 회사의 4분기 영업손실은 -186억원이었다. 1분기 -3449억원, 2분...

      2024.02.05 18:22

      SK온, 적자 반으로 줄였다..."배터리 생산 수율 개선"
    • 이석희 "SK온 흑자 낼 때까지 연봉 20% 반납"

      이석희 SK온 사장(사진)이 연간 흑자를 낼 때까지 연봉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2021년 10월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한 이후 계속된 적자를 올해 끊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 해석이 나온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서울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취임 후...

      2024.01.31 18:17

      이석희 "SK온 흑자 낼 때까지 연봉 20% 반납"
    • LG엔솔, ESS 흑자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사업에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전력망 교체·신설 수요가 늘면서 전력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를 찾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서다.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ESS 사업 부문...

      2024.01.30 17:49

      LG엔솔, ESS 흑자 전환
    • 드디어 수익냈다…LG엔솔 지난해 ESS 흑자전환 성공

      LG에너지솔루션이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배터리 사업에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전력망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커지면서 전력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사업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2024.01.30 15:44

      드디어 수익냈다…LG엔솔 지난해 ESS 흑자전환 성공
    • 현대차 "배터리 광물 中 조달 허용해달라"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전기차·배터리 회사가 흑연 등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중국산 광물을 써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흑연,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의 중국 비중이...

      2024.01.22 18:28

      현대차 "배터리 광물 中 조달 허용해달라"
    • K배터리 올해는 숨 고르며 '내실 다지기'

      올해는 한국 배터리업계에 ‘숨고르기’의 해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주춤하면서 배터리도 동반 속도 조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초고속 성장을 이어온 한국 배터리 3사의 실적도 소폭 둔화가 불가피하다.배터리업계는 오히려...

      2024.01.22 16:23

      K배터리 올해는 숨 고르며 '내실 다지기'
    • SK온, 美 전고체 배터리사와 맞손

      SK온이 미국 전고체 배터리 회사인 솔리드파워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SK온은 기대하고 있다. SK온은 지난 10일 ‘CES 2024’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서 솔리드파워와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솔리드파워는 현대자동차...

      2024.01.17 17:58

    •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온 원통형 배터리 상당한 진전"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사진)이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진전)됐다”고 말했다. 원통형 배터리 생산에 성공하면 한국 배터리 업체로는 처음 3대 폼팩터(형태)를 모두 만들게 된다.최 수석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01.11 18:08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온 원통형 배터리 상당한 진전"
    •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에 '초비상'…'K배터리' 어쩌나

      지난해 1~11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K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50% 밑으로 떨어졌다. CATL과 BYD를 필두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내수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점유율을 빠르게 늘린 여파다.  11일 SNE...

      2024.01.11 11:01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에 '초비상'…'K배터리' 어쩌나
    •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원통형 개발 진전...흑자 전환은 불확실"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진전)됐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파우치형 배터리만 생산해온 SK온은 공급선 확대를 위해 각형과 원통형 배터리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SK온의 상장 시점에 대해선 "당장 예상...

      2024.01.11 10:22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원통형 개발 진전...흑자 전환은 불확실"
    •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원통형 배터리 개발, 꽤 많이 진전"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진전됐다"고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마다 요구하는 사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 ...

      2024.01.11 10:10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원통형 배터리 개발, 꽤 많이 진전"
    • SK온, 한국 배터리 제조기업 중 유일하게 'CES 2024' 간다

      SK온은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ES)에 한국 배터리 제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에서 SK그룹은 ‘SK원더랜드’라는 놀이공원 형식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SK온은...

      2024.01.08 11:28

      SK온, 한국 배터리 제조기업 중 유일하게 'CES 2024' 간다
    • 원통형 배터리 각축…'4680 大戰' SK온도 뛰어들었다

      SK온이 대용량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테슬라가 양산에 성공해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아온 ‘4680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 이제까지 파우치형 배터리만 생산해온 SK온이 각형에 이어 원통형 배터리까지 포트폴리오 넓히기에 나선...

      2024.01.07 18:11

      원통형 배터리 각축…'4680 大戰' SK온도 뛰어들었다
    • "트럼프 당선되면 어쩌나"…전기차 업계 떨고 있는 까닭

      제너럴모터스(GM), 닛산 등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폐기할 경우 미국 내 전기차 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나섰다.폴 제이콥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현지...

      2024.01.04 07:54

      "트럼프 당선되면 어쩌나"…전기차 업계 떨고 있는 까닭
    • SK온, 배터리 생산장비 지능화로 '스마트팩토리' 전략 강화

      SK온이 배터리 생산장비 지능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 6곳과 함께 힘을 합친다. 정보통신(ICT)기술을 활용해 장비 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린캠퍼스에서 백호프오토메이션, 시스코,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 한국야스카와전기, ...

      2023.12.26 17:21

      SK온, 배터리 생산장비 지능화로 '스마트팩토리' 전략 강화
    • 최재원 "SK온 퀀텀점프했지만 구성원이 함께 해야 할 일 많아"

      “SK온은 창사 이래 퀀텀점프(비약적 발전)를 했으나 아직 함께 할 일이 많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노를 저어 나갑시다.”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관훈사옥에서 열린 사내 시상식인 ‘SK온 레코그니션&...

      2023.12.14 18:22

      최재원 "SK온 퀀텀점프했지만 구성원이 함께 해야 할 일 많아"
    • "배터리 업계 최초"…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

      SK온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공시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성장 잠재력이 커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배터리 산업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SK온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

      2023.12.10 16:32

      "배터리 업계 최초"…SK온, '정보보호산업 발전' 장관상
    • SK온 차기 사령탑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유력

      SK그룹은 새 먹거리인 배터리 사업을 벌이고 있는 SK온의 새 사령탑으로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사진)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그룹 전반에 대대적 인적 쇄신이 예고된 가운데 4명의 부회장단은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일선에서 물러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조대식 S...

      2023.12.05 18:58

      SK온 차기 사령탑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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