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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kes&Rhythm

    • 유럽의 미술학자 세송이 남춘모를 통해 엮어낸 '환희의 춤'

      아직도 환하게 밝은 오후 7시. 지난 5월 25일 룩셈부르크의 하늘 위로 선명한 무지개가 자리하자 세송&베네띠에 갤러리 안은 삼삼오오 모여든 컬렉터들과 갤러리 VIP들로 가득했다. 안쪽 깊은 곳 비교적 작은 공간을 제외하고는 구획으로 나뉘지 않아 중앙에 서면 ...

      2024.08.02 09:39

      유럽의 미술학자 세송이 남춘모를 통해 엮어낸 '환희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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