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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Z Studio

    • 김을 작가는 목숨을 걸고 작업실에 간다

      김을 작가의 한자 이름은 金乙, 새 을자를 쓴다. 일제강점기에 동경에 유학을 다녀왔지만 고향에 돌아와 한학자로 평생을 살았던 그의 아버지는, 열한 번째 막내에게 ‘을(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새처럼 훨훨 날아...

      2024.06.28 16:19

      김을 작가는 목숨을 걸고 작업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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