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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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바다소 등에 'TRUMP' 글씨 새겨져 논란
미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포유동물 매너티(바다소·해우) 등에 'TRUMP'(트럼프)라는 글씨가 새겨진 동영상이 유포돼 당국이 동물 학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 어류...
2021.01.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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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uclearization of N.Korea stretches over 10 years…It's a big deal to permanently shut down Yongbyon"
A world-renowned nuclear scientist Siegfried Hecker, a senior fellow at the Stanford Center for International Security and Cooperationa said “th...
2019.02.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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