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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 UNIST에 국내 첫 폭염 연구센터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27일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대학 내 폭염연구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앞으로 9년간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폭염 예측기술을 개발하고 예보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폭염피해 예방정책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과학 자료도 제공한다.

      2017.06.27 19:26

    • UNIST '2017 라이덴랭킹' 국내 대학 1위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네덜란드 라이덴대가 발표하는 ‘2017 라이덴랭킹’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라이덴랭킹은 대학 규모나 논문의 양, 평판도 등을 고려하는 기존 평가와 달리 논문의 질과 비율 등으로 평가한다. UNIST...

      2017.06.27 19:21

      UNIST '2017 라이덴랭킹' 국내 대학 1위
    • 서병기 에너지트레이딩센터장 "UNIST 에너지 전문 트레이더 양성할 것"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오는 8월10~11일 세계시장의 다양한 에너지 상품을 모의 거래하는 ‘로트만-UNIST 트레이딩 경진대회’를 연다. 서병기 국제에너지트레이딩센터장(사진)은 26일 “이번 대회에서는 로트만경영대학원이 개발한 가...

      2017.06.26 18:38

      서병기 에너지트레이딩센터장 "UNIST 에너지 전문 트레이더 양성할 것"
    • UNIST, 미래 에너지 연구센터 설립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18일 유럽 최대 국책연구기관인 헬름홀츠율리히연구소와 ‘UNIST-헬름홀츠율리히 미래 에너지 혁신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UNIST는 6년간 39억여원을, 헬름홀츠재단은 연간 68만유로(약 8억4000만원)를 투입한다. 

      2017.05.18 19:53

    • UNIST, 3D프린팅SW 1위사 협약

      UNIST(총장 정무영·오른쪽)는 15일 3D(3차원) 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머티리얼라이즈(부사장 요한 포월스·왼쪽)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7.05.15 19:43

      UNIST, 3D프린팅SW 1위사 협약
    • UNIST 연구진, 구멍뚫린 '다공성 물질' 대량생산기술 개발

      작은 구멍이 숭숭 뚫린 형태의 다공성 물질은 표면적이 넓어 화학 반응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촉매나 약물 전달 물질, 기체 등을 가두는 데 활용된다. 하지만 주로 자연에서 얻다 보니 구멍 크기나 모양을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최원영 UNIST(울산과학...

      2017.01.05 19:15

      UNIST 연구진, 구멍뚫린 '다공성 물질' 대량생산기술 개발
    • 정무영 총장 취임 1주년 "UNIST 원천기술 수출 늘리겠다"

      “2040년까지 11조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UNIST를 세계적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육성하겠습니다.”취임 1주년을 맞은 정무영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사진)은 3일 “UNIST가 보유한 원천기술을 한 개당 최소 1조원 이상 수...

      2016.10.03 19:39

      정무영 총장 취임 1주년 "UNIST 원천기술 수출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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