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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 新개념 취미 플랫폼으로 120억 유치한 UNIST 학생 벤처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학생 창업기업인 ‘클래스101’이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1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

      2019.04.11 18:16

      新개념 취미 플랫폼으로 120억 유치한 UNIST 학생 벤처
    • UNIST, 세계 명문대와 창업 동맹…교수 300명 중 10%가 벤처 CEO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전체 300여 명 교수 중 10%가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까지 4개에 불과하던 교수 창업기업은 지난해 10개가 추가로 신설돼 총 30개로 늘었다. 전체 300명의 교수 중 10%가...

      2019.03.20 16:50

      UNIST, 세계 명문대와 창업 동맹…교수 300명 중 10%가 벤처 CEO
    • UNIST "생활 속 열 에너지 찾아낸다"

      국내 연구진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소재의 성능을 높이면서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손재성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팀과 신호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저렴한 용액 공정을 이용해 ‘주석-셀레나이드(SnSe)’ 기반의 고효율 초박막 열전소재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열전소재는 소재 양쪽에서 ...

      2019.02.22 17:25

    • "잠자는 기술 깨워라"…UNIST·울산대, 교수창업 지원 팔걷었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전체 300여 명 교수 중 10%가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다.2015년 4개에 불과하던 교수 창업기업은 지난해 10개가 추가로 신설돼 총 30개로 늘었다. UNIST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보...

      2019.02.14 19:11

      "잠자는 기술 깨워라"…UNIST·울산대, 교수창업 지원 팔걷었다
    • 배터리 등 부품 소재용 고품질 흑연 제조기술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연구진이 배터리와 스마트폰 부품 소재로 사용되는 고품질 흑연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로드니 루오프 자연과학부 특훈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단결정 그래핀(탄소 원자가 육각형으로 결합한 구조의 신소재)을 사용한 열처리 공정으로 흑연 결정이 나란하게 정렬된 고품질 흑연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흑연은 전기적 특성이 ...

      2019.02.07 17:59

    • UNIST,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24일 대학본부에서 한컴인베스트먼트(대표 송문규·장세익)와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IST는 혁신기술 발굴과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 한컴인베스트먼트는 투자연계, 자금조달 컨설팅, 창업 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

      2019.01.24 18:16

    • UNIST, 폴더블폰에 사용 가능한 발광소자 내놔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발광소자가 개발됐다. UNIST 신소재공학부의 송명훈·김주영 교수 연구팀은 접을 수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PeLED)’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PeLED는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내는 반도체인 발광다이오드(LED)의 일종이다. 전기를 받아 빛을 내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

      2019.01.18 18:35

    • UNIST, 혁신기술 스타트업 및 유망기술 선보이는 데모데이 개최

      UNIST는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U-FINDE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IST의 혁신기술기반 교원창업기업과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후속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일종의 데모데...

      2018.12.19 19:24

      UNIST, 혁신기술 스타트업 및 유망기술 선보이는 데모데이 개최
    • 울산과기원·울산병원, 게놈 연구 협약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게놈산업기술센터(센터장 박종화)는 12일 울산병원 심뇌혈관 유전체센터와 ‘게놈 코리아 인 울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유전자 정보인 게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뇌혈관 질병 위험을 조기 예측, 진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을 찾는 연구를 수행한다.

      2018.12.12 17:59

    • UNIST, 경영학교육 국제인증 획득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로부터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UNIST는 개교한 지 9년여 만에 경영학부 학사과정과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경영대학원 등 경영학...

      2018.11.26 17:29

      UNIST, 경영학교육 국제인증 획득
    • BNK금융-UNIST 창업기업 육성 협약

      BNK금융그룹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0일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육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정무영 UNIST 총장(네 번째)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금융 제공

      2018.10.30 18:44

      BNK금융-UNIST 창업기업 육성 협약
    • 정무영 총장 "발전기금 11조 마련…UNIST를 세계적 科技특성화대학으로 키울것"

      “2040년까지 11조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UNIST(울산과학기술원)를 세계적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육성하겠습니다.”취임 3주년을 맞은 정무영 UNIST 총장(사진)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UNIST가 보유한 원천기...

      2018.10.25 16:32

      정무영 총장 "발전기금 11조 마련…UNIST를 세계적 科技특성화대학으로 키울것"
    • 벤처 창업 뛰어드는 UNIST·울산대 교수님들

      울산시가 대학이 보유한 핵심 연구 기술을 상품화하는 기술사업화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등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민간 창업투자사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울산 대학(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

      2018.10.17 18:33

      벤처 창업 뛰어드는 UNIST·울산대 교수님들
    • "루오프 IBS 단장, 노벨상 받을 가능성 있어"

      로드니 루오프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장(UNIST 특훈교수·사진)이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IBS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정보분석 서비스업체 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는 20일 노벨상을 받을 ...

      2018.09.20 18:23

      "루오프 IBS 단장, 노벨상 받을 가능성 있어"
    • UNIST '스마트폰 화면에서 곧바로 지문 인식' 기술 개발

      기존 센서보다 민감도 17배…화면 확대·위조방지 기대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지문이 인식되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변영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팀은 '지문과 온도, 압력을 한 번...

      2018.07.04 00:00

      UNIST '스마트폰 화면에서 곧바로 지문 인식' 기술 개발
    • 지문 인식하는 스마트폰 화면… 화면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지문을 인식하고 잘 휘어지는 투명 센서를 개발했다. 다른 지문 인식 기술보다 인식률이 높고 전기를 덜 소모하기 때문에 향후 화면에서 지문을 인식하는 스마트폰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왼쪽)와 변영재 ...

      2018.07.04 00:00

      지문 인식하는 스마트폰 화면… 화면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 개발
    • 세계 첫 바닷물로 배터리 개발… UNIST '해수전지' 상용화 탄력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값비싼 리튬이온 대신 바닷물 속 나트륨 이온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저장하는 해수전지 상용화에 나섰다. UNIST는 김영식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사진)가 해수전지를 적용한 항로표지용 등부표를 다음달 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

      2018.05.30 02:39

      세계 첫 바닷물로 배터리 개발… UNIST '해수전지' 상용화 탄력
    • 바닷물을 전지로 쓰는 해상등대 세계 첫 개발

      바닷물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꺼내쓰는 해수전지를 사용한 해상 등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발됐다.김영식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연구진과 등부표 제작회사인 우리해양은 해수전지를 장착한 항로표지용 부표를 개발해 시험에 성공했다고 28일 ...

      2018.05.28 15:38

      바닷물을 전지로 쓰는 해상등대 세계 첫 개발
    • UNIST, 2년째 대학평가 국내 1위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논문의 피인용 수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는 ‘2018 라이덴랭킹’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발표했다. UNIST 세계 순위는 52위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들었다.

      2018.05.24 18:16

    • UNIST 융합경영대학원 원서접수

      UNIST(울산과학기술원) 융합경영대학원은 직장인들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수업을 듣고 전문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분석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수업은 울산 남구 두왕동 산학융합지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와 토요일에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5월10일까지다.

      2018.04.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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