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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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빨대 꽂힐 일 없다"…수출길 열렸는데 시들한 캐나다산 원유[원자재 포커스]
캐나다산 원유(WCS)의 '직접 수출길'이 되어 줄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이 상업 운영을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캐나다 석유의 할인폭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WCS가 서부텍사스원유(WTI)보다 배럴당 약 1...
2024.08.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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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라떼 한잔 값' 저렴한 석유가 온다…꿀 빨았던 美 '날벼락'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는 에너지 분야 소식을 국가안보적 측면과 기후위기 관점에서 다룹니다.캐나다산 석유(WCS)의 아시아 '직배송'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북미대륙 태평양 연안의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다. 저렴한 캐나다산 원유의 ...
2024.03.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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