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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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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바지 차림으로 샷 연습하는 안병훈

      반바지를 입은 안병훈(29)이 29일(현지시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세인트주드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샷 연습을 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열리는 세계 남자프로골프 투어 최대 규모 대회다. 타이거 우즈(미국)를 빼곤 세계랭킹 ‘톱10’ 선수...

      2020.07.30 17:58

    • 우즈, WGC 건너뛰고 PGA챔피언십 직행

      타이거 우즈(45·미국·사진)가 최대 4개 대회에 더 출전하는 것으로 2019~2020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달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2020.07.26 18:32

    • 타이거 우즈 '쩐의 전쟁' WGC 건너뛰고 메이저 16승 정조준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최대 4개 대회에 더 출전하는 것으로 2019-2020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0일(현지시간)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

      2020.07.26 13:57

      타이거 우즈 '쩐의 전쟁' WGC 건너뛰고 메이저 16승 정조준
    • 미국 덮친 코로나19…美스포츠도 대응 시작

      미국 스포츠계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코로나19 무풍지대'로 불렸던 미국의 방역망이 뚫리면서다.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8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코로나19로 숨진 환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프로스포츠 '빅마켓'인 미국 동부 뉴욕주와 서부 워싱턴주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미국 내 코로...

      2020.03.08 15:43

    • 180만弗 쓸어담은 리드…큰 물에 강한 '상금사냥꾼'

      ‘반칙왕’ ‘사기꾼’ ‘악동’. 좋지 않은 수식어는 모두 달고 다니는 패트릭 리드(30·미국·사진)가 보란 듯 또 한 번 ‘알토란’ 대회에서 우승했다. 리드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인근 나우칼판의 차풀테펙GC(파71·73...

      2020.02.24 15:55

    • 멕시코로 간 'K군단'…장타전쟁 승전보 전할까

      21일(한국시간) 개막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은 눈이 즐거운 대회다. 대회 기간 ‘장타쇼’가 펼쳐진다. 대회 코스인 멕시코 멕시코시티 인근 나우칼판의 차풀테펙GC(파71·7345야드)가 해발 2377m에 있어서다. 공기 저항이 적어 공이 더 멀리 나간다. 외신들은 선수들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가 15% 증...

      2020.02.20 16:05

    • 우즈, 매킬로이 꺾느라 너무 '힘' 뺐나

      ‘세기의 대결’에서 힘을 너무 뺐던 것일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6강에서 이 대회 우승후보 1순위이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꺾은 뒤 8강에서 무명 루카스 비예레가르트(덴마크)에게 져 탈락했다. 우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

      2019.03.31 17:57

    • 이럴수가!…빗나간 1.2m 퍼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서 루카스 비예레가르트(덴마크)와 벌인 8강전 18번홀(파4)에서 약 1.2m의 짧은 파 퍼트가 빗나간 뒤 공을 안타갑게 바라보고 있다. 우즈는 이 퍼트 실수로 1홀 차 패배를 당해 일찍 ...

      2019.03.31 17:57

    •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400야드가 넘는 장타를 앞세운 더스틴 존슨(미국)을 막을 선수는 없었다. 존슨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12년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WGC 대회는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존슨은 25...

      2019.02.25 18:25

    • WGC 준우승 매킬로이 "왜 존슨만 무벌타 드롭?"

      "바로 지난 홀에서 더스틴은 드롭했는데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볼멘소리를 했다. 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준우승했다. 동반 플레이를 한 1위 더스틴 존슨...

      2019.02.25 11:15

      WGC 준우승 매킬로이 "왜 존슨만 무벌타 드롭?"
    • '천당과 지옥' 오간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이틀 동안 최고와 최악의 하루를 경험했다.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에서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

      2019.02.24 17:56

    •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서 5타 줄이며 상위권 도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천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45야드)에서 열린 대...

      2019.02.23 08:19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서 5타 줄이며 상위권 도약
    • 배수진 친 매킬로이 '기세등등'…'차세대 황제' 진면목 되찾을까

      “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웃으며 말했다.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1라운드 후 한 기자가 매킬로이를 4개 메이저대회 챔피언이라고 칭하자 쑥스러워하며 내놓...

      2019.02.22 17:52

    • 불혹 잊은 왼손 괴짜 골퍼… 버바 왓슨 '매치플레이 챔피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왼손 괴짜 골퍼’ 버바 왓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왓슨은 지난 2년간 극심한 부진으로 은퇴까지 고려했다. 지난달 제네시스오픈 우승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왓슨은 한 달 만에 ‘매치킹’ 자리까지 차지하면서 ‘핑크빛 부활&r...

      2018.03.26 18:09

    • 김시우, 토머스에 막혀 WGC 8강 좌절

      김시우(23·CJ대한통운)의 질주가 16강에서 멈춰섰다. ‘차세대 주자’ 저스틴 토머스(24·미국)의 벽이 높았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1000만달러) 16강전에서 토머스에게 6홀 차로 져 8강 진출...

      2018.03.25 18:13

    • 김시우, WG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서 토머스와 격돌

      스피스·매킬로이·미컬슨 등 조별리그서 탈락 김시우(23)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1천만 달러) 16강에서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 저스틴 토머스(24·미국)와 맞붙는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

      2018.03.24 07:07

    • 5홀 차 압승한 김시우 "16강 보인다"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하나뿐인 맞대결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서 첫 승을 따내며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세계랭킹 28위인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상대로 3홀을 남기고 5홀 차의 압...

      2018.03.23 17:51

    • 존슨·매킬로이 '매치플레이 굴욕'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가 첫날부터 이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하위 랭커에게 덜미를 잡혔고, 지난주 아널드파머 대회 챔피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한 수 아래 선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존슨...

      2018.03.22 17:51

      존슨·매킬로이 '매치플레이 굴욕'
    • 매킬로이, WGC 매치플레이 첫날 '57번 시드'에 덜미 잡혀 패배

      세계 1위 존슨도 하위 랭커에 져…김시우는 페레스와 무승부 1년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 1위 탈환에 시동을 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첫날 하위 시드 선수에 덜미를 잡혔다. 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

      2018.03.22 08:05

    • 올해도 우즈 없는 '별들의 돈잔치' WGC 델 매치플레이

      세계랭킹 64위에게만 출전 기회…우즈는 세계 149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전성기 시절 4개 메이저대회와 함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 주력했다. 대회 출전 일정은 메이저대회와 WGC 대회를 중심으로 짰다. 메이저대회와 WGC 대회는 공통점이 많다....

      2018.03.16 05:26

      올해도 우즈 없는 '별들의 돈잔치' WGC 델 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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